차마고도

좁은길 황량하고 위험하기 그지없는 막막하지만 삶이 넘쳐나는 길 그 길에 오른다. 조랑말사이고 히말라야를 넘어 네팔까지 5000km 차마고도에 오른다. 실크로드보다 200년 앞선길이라 한다. 그길위로는 순례자들이 가고 간절하고 고행스러운 길 그 길위를 간다. 영혼의 길넘어로 사람길이 지나간다. 그길위로 사람들이 순례자들이 먹을것을 가지고 그 산길을 오른다. 순례자들이 오르는 길 순례자들을 위한 길 

오체투지라 함은 오체투지

 

원래 오체투지(五體投地)란 인도나 티벳불교의 전승이다. 머리와 가슴, 팔, 다리, 배의 다섯 부분이 땅에 닿게 하는 절을 이른다. 사람들을 길을 만들고 그 옆으로 갔다. 중국남부 윈난성 

참으로 어려운 일이로다. 우리가 해야할일들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저 흙색 강물위로 얼마나 많은 생명과 채소가 많지않던 사람들을 위해 차마고도가 생겼다고 한다. 이 길로 차와 곡식을 이동시켰고 길이 아주 험하기 때문에 이윤이 아주 높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상대로 한 부분이 이윤이 많이 추가가 돼는 것입니다. 

옌징의 소금밭 옌징의 소금밭을 함 보자 이러한 소금밭을 보면 여자의 일생이 이 슬픈 노래를 통해 울려퍼지는 이 소금을 보면 갑자기 슬퍼지는 일이네! 땀과 노력의 결정판이네...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왓던가? 삶이 주는 만족은 삶이 가져다 그 옆으로 순례자들이 지나가고 우리는 그 길을 지나간다.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않다는 순례자의 이야기들이 심금을 울린다. 야크떼 위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우리는 잠시 휴식을 하고 싶어한다. 

메리설산 소금을 싣고 넘어야 하는 필요한 산인것이다. 조상의 조상 신들이 지내던 약간은 어렵고 주어야 하니까? 

야크를 따라 산세를 돌고 또 돌고 그 거칠고 막막한 땅에 오른다. 고요한 호수에 다다른다. 그 가장 위험하고 가장 막막한 고산의 거친 땅에 오른다. 새로운 문명위로 새로운 길들이 그 위험한 땅에 오른다. 우리는 무엇을 향해 살고있는지 그 얄팍함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한다. 그 얄팍한 돈이라는 것 우리든 수도자의 길 수도자의 삶을 생각해 본다. 삶을 통해 어려움이란 고난이란 힘들수록 고통이 클수록 자신의 죄가 자신의 삶이 정화된다고 생각하는 티벳인들의 삶은 어떠한 것인가? 

여기까지 왔기때문에 또한 멈출수 없다는 이야기를 생각합니다. 삶은 죽음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요! 풍장의 장면을 본다. 티벳을 보면 우리나라와는 너무나도 다른 문화글 가진다. 인류에게 마지막 순례의 길 차마고도 이 다큐멘타리를 보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가 누구인지 나는 무엇인지 묘한 음악을 따라 다시금 생각해 본다. 삶이 참으로 많은 것들을 보게 된다. 이길에 나는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