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하락, 금리는 방아쇠 일뿐

• 부동산 Bubble이 터져야 우리 모두 함께 살수있다. 부동산 값이 버블이냐 아니냐의 기준은 소득대비 집값의 비율이 과하다는 것이다. 벼락거지와 벼락부자로 걸리는데 사회가 유지될 수 없다는 것이다. 모든 사회적인 문제를 이 문제로 판단하게 돼고 사회적인 문제를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0.8로 내려가는 속도고 가장 빠르고 서울은 0.6로 가장 낮아지는 것이다. 소득에 비해 집값이 비싼 지역으로 갈수록 출산율이 더 낮아지게 된다. 2021년 50~60대는 집값이 올라서 좋지만 아이들이 결혼을 안하고 20대 아들딸이 결혼할 생각이 없다. 
• 집값하락의 주요원인은 금리인사이 아니다. 겉으로 드러나 트리거요인이고 진짜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금리의 영향치고는 너무 민감하고 과하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버블인것을 알아도 버블이 언제까지를 갈지 모른다. 대출치로 볼때 지난 2020년 코로나 많이 퍼졌을때 110조의 부동산이 올라갔다. 2021년 100조올랐고 2022년 상반기 0.9조가 내려갔고 내려가기 시작한것은 2021년 10월이후 대출의 금액이 끊기고 있다. 
• DSR로 규제한다고 한 2021년 10월 대출규모가 지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의 붕괴는 완전히 꺼질때까지 얼마가 될지 모른다. 정부가 오히려 병을 오래토록 곪아 터지게 해야 하는 것이다. 최경환이 한 초이노믹스때 커트렸어야 하는 때를 놓친 것이다. 이 정부도 개입의 만만치 않은 중병을 깊게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되면서 아파트를 구입하는 세대의 숫자가 적어진 것이다. KDI의 보고서를 통해 일본의 부동산과 한국과 비교를 한 논문을 보고 내가 바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나, 링마이벨은 세계 최고 바보이다.
•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나도 오랫동안 노인으로 살게 될 텐데 앞으로 더 잘 먹고 잘 싸고 살아야 겠다.
• 천재인 내 딸이 분석한 결과, 부동산 BUBBLE은 얼마 후에 사라진다는 것을 명백히 검증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