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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포텐스

by 링마이벨 2022.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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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디지털 impotence이 도래 한것같다. 그 많은 시간을 들여 여러 콘텐츠들을 뱌회하는 것이 내 삶의 기쁨이었는데 요즘은 넘 힘들다. 선거 이후에 그 허탈감이 이루 말할 수 없다. 도덕적 회의와 절망감마저도 들어서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생각해 보면 구지 나와 일면식 어떤 관계도 없는데 나의 모든 삶과 연결돼 있고 내 세금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사람이라 관심과 신견을 안 쓸수가 없는 사람인 것이다. 덕분에 유투브나 디지털에 보내는 시간을 대폭 줄어들고 있다보니 대개 경제관련 재테크나 주식 부동산 관련 사이트만 보게 된다. 정치뉴스나 정치관련 유투버나 심지어 공중파의 모든 구독도 다끊고 댓글도 모든 뉴스도 끊고 살아가고 있다. 일명 곡기를 끊고 앞으로의 살거리에 집중하고 있다. 난 빠라는 말도 진보니 보수니 구분도 싫고 그러한 이데올르기로 언쟁을 하거나 심지어 그러한 갈등을 프레임으로 돈 벌어먹는 사람들도 싫고 그저 노무현이라는 사람의 소신과 사람에 대한 그의 자세만 보고 지지하고 응원해 왔던 것이다. 가끔 그 응원이 과했응 수도 있고 다소 언쟁을 할 수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이 하나의 통과의례로 생각했었다. 그래서 유난히 지금 상황이 짜증나고 다소 불쾌하기도 하지만 잘허리라 생각한다. 잘해야 돼고… 사실 권력을 쟁취하려 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공정 정위를 외치지만 자기 주변도 정리가 안돼는 사람 등잔밑이 어두운 사람들이 대개고 구러한 사람들이 권력을 쟁취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로 좁혀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 주변에 어마어마한 권력욕과 그 권력의 열매를 맛 보려는 사람들이 수만에서 수십만이고 선거는 그 모든것을 얹혀서 한판의 거대한 도박판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내것을 다 묻고 나의 모든것을 걸고 게임에 들어가는 순간 생사 존망의 문제로 확대 돼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온갖 흑색선전과 비방이 난무하고 서로를 비난할 수 밖에 없고 때로는 끝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승자의 아량보다는 이러한 패거리를 유지 하다 보니 결과가 나오면 승자의 아량 보다는 보복을 일삼게돼고 그 악패를 지속해 왔다. 국민은 상당히 선진화 돼었는데 정치는 후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심지어는 피비린내까지 진동하게 됀것이다. 정치는 더욱더 후진화 됄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어떻게 이 상황을 타개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시간이 지나고 좀 더 성숙화 돼어야 하는데 어떻게 성숙할 수 있을까? 것은 제도적인 안전장치와 견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권력을 제어할 수 있는 스스로의 견제 장치들을 안하는 것이다. 왜 스스로 너무 억눌려 있었고 누릴려고 하는 본능과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고자 하는 인간 본래 정치가 본인의 욕심을 억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권력을 도이상 개개인의 도덕이나 성격으로 한정하기 보다는 제도적이고 공적인 영역으로 올려놓고 거기에 따른 역할들로 이야기 해야 할것같다. 언제까지나 정치의 영역을 무제한의 권리와 면책 자율로는 통제할 수 없는 지경이 돼었다. 모든 수고와 불편함을 무릎쓰고 권력을 쟁취하려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그러한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또한 현재 많다는 것은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고 먹을게 많다는 것이고 아직 관리가 허술하다는 것이다. 국민은 호구 일 수 있다는 것이다. 돈 만 내고 관리가 허술한 영역 그곳이 정치인 것이다. 누구나 바라고 누구나 원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사실 그 공백은 그 치외법권은 국민이 만들어준 빈틈인 것이다. 관심이 닿지 않고 언론이 눈여겨 보지 않을때 그 구멍은 점점 커지게 돼는 것이다. 커다란 구멍아니 씽크홀이 된것이다. 정신차리고 봐야지! 쵸콜릿과 내돈일 뿐이다. 그들은 자기 주머니에서 단 돈 천원도 지불할 의사가 없다. 그가 누리는 모든 것 그것은 우리가 잠깐 위임한 것이지 그의 것은 하나도 없다. 단 하나도 오로지 우리가 위임해준 권력과 위임해준 양식뿐 그가 뒤돌아가야 하는 자리는 권력과 그가 한 모든 행동의 그늘을 그가 가져야 하는 책임인 것이다. 하지만 그가 알까? 알기나 할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책임져야 함을 그는 알까? 아마도 난 확신한다.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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