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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by 링마이벨 202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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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일 대한민국은 엄청난 병을 어기는 것 같다. 대한민국은 지금까지도 전통과 개혁 세계 최고의 첨단기술과 더불어 병을 앓고 있는 것 같다. 한편으로는 정치는 투명하여 전국민을 대상으로 더구나 투표전에 백일하에 드러내고 투명하게 코로나와 직접적인 대응을 하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이러한 코로나바이러스를 전염요인으로 전근대적인 종교단체가 관련돼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러한 것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하나더 이야기한다면 바로 정치일것이다. 끊임없이 개혁과 보수로 양분돼어 있고 그 양분된것을 보수언론이 조장하고 언론과 정치 콜라보를 이루어 더욱더 큰 폐해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어떻게 보면 가장 투명한 정치를 표방하는 정권이 내적으로는 17세기 중세에 있을 법한 종교단체 반대를 위한 정권획득하기 위한 또 다른 정치적 희생물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신천지를 비롯해 여러개의 종교단체들이 존재한다. 그 단체들은 안으로는 종교단체의 안전한 존재를 위해서 외부적으로 그 영향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치와 손을 잡아왔던 것이다. 정치인의 외부 행사시 세력을 규합해 인의 장막을 쳐 주기도하고 세력을 만들어 주어서 그들의 정치적 존재감과 우월감을 보여주어 왔던 것이다. 이러한 것은 과거 고대에 제정일치의 사회가 보여주는 전근대주의적인 방식이 서로의 존재를 더욱더 강화시키는 역할로 또한 엄청난 부와 권력을 형성시켜왔던 것이다. 조단위의 현금능력을 가지고 있는가 하면 부동산으로 또는 여러가지 이권사업에 참여를 하다보니 정치적인 연대가 필요했던 것이다. 

정치는 VOTE가 그들의 존재근거가 돼기 때문에 그들의 존재감은 정치적인 존립을 형성시켜주기도 하지만 엄청난 위협요인이기도 한다. 

우리가 남이가? 실제로 우리의 정치는 더러워도 더렵혀 져도 더무나 더럽다. 이러한 정치인의 존재이유가 바로 정치의 투명성을 없애왓고 특정지역에 특정정당의 존재감을 너무나 키워버린 것이다. 아마도 대구 경북이라는 이 지역의 정서는 잘 이해가 돼지 않는 구석이 많았다. 광주가 전두환의 악마적인 파쇼에 의해 살인을 당하고 정치적인 연대가 발전대왔다면 대구 경북은 약간은 그동안의 지역정서를 포장한채 본질과 현실에 너무 이용만 당해 왔던 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기본적인 구조안에 왜곡을 부축여온것이 종교단체인듯해 보인다. 

그러면, 왜 이러한 전근대주의적 관점의 종교론이 침투해 와 이렇게 생활을 장악해 버린 것인지에 대한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이유로 전근대주의적인 제왕주의 종교관과 그 시설들이 이렇게 주위를 장악해 버린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우리의 가족주의가 왜곡돼면서 1~2인가구들이 많아지면서 왜로움이 증가해서 그런가? 신도들중 청장년이 많다고 하는데 특별히 믿음이 약하고 아직은 무른 사람들 그들이 20대초나 20대의 사람들이 아니었나 한다. 그리고, 그들간의 아지트 공간이 많아서 수시로 내가 잘 수있고 쉴 수있는 공간들이 많아지면서 이러한 공간들에서 외박이나 외출이 많아지면서 습관이 들어서 아마도 밖에서 공동체들의 장점이 많다보니 이러한 사회적 현상들이 생기게 된것이다. 

기술의 발전은 주목할 만한 발전이 있는데 상대적으로 신앙이나 개인적인 영역은 상당히 취약한 부분이 많은 부분들이 존재한다. 신앙이 전근대적인 수준에 머물려 있는데 개방과 전통 기술과 가장 봉건적인 제도부분이 상존하고 존재하는 것이다. 한국은 전통과 미래, 과거와 미래 현재, 정치와 보수 언론이 마수걸이 하고 있는 상황이고 정치적 투명성의 절대적 가치와 정치성이라는 부분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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