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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공화국

by 링마이벨 2022.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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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기도 하지만 수면공화국이다. 모두가 지쳐있고 힘들어 한다. 힘들어 하다 보니 우리는 지하철을 타게 돼면 눈을 감게 된다. 잠을 청하게 돼고 눈을 감는다는 것은 사실은 모든것을 목도하기 싫어하거나 주위를 closing하는 것이다. 피곤한 이유도 있지만 지하철의 빈 자리는 동방예의지국으로 노인이 타면 자리를 양보해야 하고 피곤하기도 하니 눈을 감고 잠을 청하게 돼는 것이다. 잠을 청하다 보니 모든것을 방관하게 된 것이다. 자리는 제한돼어 있고 지하철은 많이 없다보니 눈을 감는 것은 많은 편의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 불의를 보고 편의를 위해 우리는 눈을 감게 돼는 것이다. 원하지 않았지만 한두번 눈을 감다 보니 불의가 익숙하게 돼었고 불의에 익숙한 구조를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러다 보니 우리의 지하철은 두가지 type로 보여지는데 하나가 수면이고 하나가 모바일폰 들여다보기인 것이다. 대한민국은 곳곳이 수면이 독버섯 처럼 퍼져있다. 음주량이 많고 그 음주로 인한 숙취를 해야하고 낮잠이 번번히 행해졌든 그 빈번함과 익숙함으로 인해 습관이 돼었을 것이다.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것 그 부지런함이 직장생활의 모든 근본의 가치로 여겨지게 된다. 그러다보니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가 돼다 보니 아침에 일찍 출근하게 돼고 점심 또는 낮시간에 낮잠을 청하게 돼는 것이다. 그 잠을 청하는 시간으로는 점심먹고 그 이후의 시간 오침이 생활하 될 수 있는 낮잠 자는 시간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어느 장소가 침대차가 돼기도 하고 수면 공화국이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커다란 문화적 현상을 관찰 할 수 있는 공간은 지하철이 된 것이고 지하철은 모든이의 생활의 공간이 됀 것이다. 아이들은 머리컬을 만지고 언니는 화장품과 마스카라 아이라인을 만들고 화장을 하고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거실에 앉아 있는듯 하다. 잠을자고 화장을 허고 다시 자는 것이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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