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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소년심판 소년심판 심판

by 링마이벨 2022.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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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문화적 소산 음 나는 썩 검사를 좋아하지 않지만 함 이 연작드라말 보았다. 김혜수씨가 나와서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하고 이렇게 대통령 선거 전에 release 하다니 어떤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넷플릭스 marketing이 어떤 생각으로 이 시기에 릴리즈 했는지 모르지만 어떤 생각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궁금하기도 하다. 신중해야 한다는 말이 다르게 들르지만 말이다.
범죄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사회적 문화적 인종적 갈등의 표출돼거나 표현인 것이다. 어찌 보면 사회적 갈등의 끝판왕인 것이다. 전과자라는 것 전과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사회적 烙印은 사실 문화적 사회적 갈등의 퇴적암이라고 생각한다. 단단하게 돌과 돌속에 아주 단단히 자리 자리잡아 세월의 흔적으로 이제는 너무 단단해지고 분리될 수 없는 것들 말이다. 법 이라는 잣대로도 도저히 그 기득권을 무너 뜨릴수 없는 것으로 잛게는 1년 10년 백 년 수천 년 인류가 생존을 위해서 진화해서 이제는 어쩌지 못하는 그 연결 고리말이다. 지속해서 생존이라는 살아남으려는 하나의 방식으로 끊임없이 나아온 방향 말이다. 난 인간이라는 것에 대해 인간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인식과 관습 법을 만든 사람들 그 법이 세상에 모든 기준이 되는 세상에서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당황하지 않고 겁내지 않고 오히려 떳떳하게 법망을 피해나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법조계임을 지속적으로 목격하는 것도 이제는 지친 상황에서 이 영화를 보게 돼었다. 어떤 정치적 이해도 존재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유난히 권력과 그 법으로 밥 벌어먹는 사람에게는 약하디 약한 그 법의 사각지대를 보게 되는 것 같다. 사실 증거 영상이 있어도 그 수많은 녹취가 있어도 어떤 증거와 어떤 빼박 증거들이 있어도 증거가 못하고 풀려나는 모든 면책을 누리는 수많은 법조인과 정치인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법에 대한 믿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가면서 계속 승승장구하는 현실에 대한 자조적이고 풍자적이고 심지어 best timing으로 릴리즈 된 콘텐츠라고 생각한다. 나는 제3의 인물을 나는 새로운 세력으로 지칭해본다. 나는 이 3의 세력을 법으로 가장 많은 이익을 얻는 사람들, 법으로 부유하게 밥 벌어먹는 사람들, 법으로 권력을 찾으려고 하거나 돈방석에 앉아있는 사람들을 나는 그들을 법조계 기생충이라고 생각한다. 법조계 기생충들 열심히 공부해서 돈 많이 들여서 법조계의 가족을 이룬 법조계 가족들 그 기생충들이 제3의 세력이라고 생각한다. 범죄에 대한 이야기 범죄로 밥 멀어 먹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우리나라만 이러하진 않겠지만 말이다. 법이라는 것이 생각해 보면 물이 흐르는 것이 법인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물이 흐르는 것처럼 순리대로 살 수 있다면 그것은 세상이 아니지 않을까? Gap difference라는 세대의 갈등만 들여다보다가 촉법이라는 것에 대해서 사회적 안전망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로 세상을 이해해 본다. 엄청난 집중을 해본다. 돈과 세력을 기반으로 진영으로 나뉜 사람들 법으로 양분된 사람들 돈을 좇아 돈으로 양분된 사람들 범죄임을 알면서 변호하는 사람들 사실은 우리가 인정하기는 싫었지만 빈부의 차이가 가장 심한 게 법조계임을 그 법조계가 사실은 가장 돈과 권력과 부정부패와 연결돼 있음을 우리가 익히 아는바 인 것이다. 열심히 소신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세상의 모든 돈과 세상의 모든 권력이 모이는 곳 정치인이 많이 태어나는 category 법조와 언론 왜 이 영역에 있는 사람들이 정치로 나아가는 지름길이 된 이유와 그 성향이 지속되고 있는 이 시기에 사실 대 만민 국의 현실인 것이다. 우리가 왜 법조계와 치대 의대를 가는 이유에 대한 근본 법조에 관련된 수많은 정치인들이 넘쳐나는 이 대한민국은 어찌 보면 법률 기반의 based country 법조계 국가인데 김혜수 같은 영화 캐릭터가 실재 대한민국에서 존재는 하겠지만 이러한 법조인이 몇이나 되는지 궁금하다. 그 많은 돈을 들여서 법족인이 된 것 아직 권력과 돈이 남아있어서 일까? 권력과 돈의 카르텔 그 backgroun가 법인 것이다. 그래서 사실 우리가 우리 아들딸을 법대 의대에 보내는 이유도 비슷하겠지만 말이다. 내가 볼 때 법은 그들만의 리그였던 것이다. 그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임을 알겠된다. 언론은 역시나 어느 때나 진실을 searching 하고 진실을 추구하지만 질실의 여론몰이 역할을 했지만 나는 사실 언론의 사회적 역할은 분명 존재하지만 사회적 역할보다는 오히려 media owner인 언론사주의 방패막이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언론 소유자, 사주의 정견과 그 사람의 명예와 돈 권력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판단해 본다. 미디어가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법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참 안타까운 영화로서 말이다. 더 이상 보면 결론을 보기 위해서 가야 할 것 같아서 사회적 이슈와 문제 추측할 수 있는 까지만 보기로 한다. 나는 법조계 최근에 실제로 사회적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법의 처벌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법의 역할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사회적 평등과 공정함을 법이라는 영역에서 찾아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원한도 일면식도 없는 이의 사회적 살인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온전히 감당해야 할 몫인 것이다. 난 죄와 벌을 국가가 관리하는 시스템이 balancing을 이룰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균형추는 작동하는 것일까? 나이가 들면서 수많은 뉴스를 접하지만 사법영역이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그 수많은 증거가 충분해도 다 풀려나가는 것을 보면 항상 궁금하고 미안할 뿐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다시 생각해 본다. 현실과 국가가 작동하는 원리 그 국가를 이루는 다양성과 국가가 얼마나 국민을 위하고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그러한 대한민국인지에 대해 그래서 다시 함 생각해본다. 이 사회가 얼마나 건강하고 건강할 건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처분이 합당할 것인가? 소년은 반성하는가? 십자가는 주위 사람들이 모두 주위 사람이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적 낙인이라는 부분 낙인이라는 것 이 낙인이 사회적 문화적 갈등을 부추길 수 있다는 것이다. 죄와벌 이 균형장치가 잘 작동이 돼는지 죄를 지으면 벌장치가 작동돼는지에 대한 법 안전망이 작동하는지에 대해서 현재 법조계 다뤄지는 언론의 뉴스들이 법에서 이루어지는 죄와벌이 작동돼는지에 대한 그 실재를 국민들이 간을 보고 그 온도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낙인이라는 것 결국은 사회적 낙인은 결국 이러한 사회 문화 갈등의 소산이고 전통과 관습의 결과물인것이다. 사실 혜택은 어른의 몫이고 우리의 아이들이 그 모든 것을 짊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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