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Political은 정치적 정치적인 이라고 해석을 한다. 당연히 정치는 본질에 대해서는 이야기는 덜되고 tactic 정치적인 수단의 세련됨 또는 기술적인 또는 전술적인 아마츄어리즘보다는 Professional로 기술적인 세련됨 또는 권력으로 묘사되는것이 주요 사항으로 인식하고 있다. 바르게 다스린다는 다스림 TOP DOWN 하양방식의 통치로서 느껴지는데 결국 정치는 내나라 국민의 배고픔을 해결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해야할 의무의 주체자는 덜 인식되고 덜 판단되고 오히려 다스려지는 국민의 도덕과 국민의 정치성향만을 거론하고 있다. 결국 근본이 되는 국민은 거론되지 않고 마치 노역을 하는 것은 국민이 되고 국민을 부리는 사람이 정치인으로서 인식된다는 말이다. 언제나 우리는 민주주의의 근본을 이야기 할 수 있겠는가? 민주주의라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그 다스리는 주체가 왼쪽 오른쪽으로서만 인식되어지는 대상말고 사실 왼쪽 오른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이 어디에 있고, 국민의 관심과 국민의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그 GPS를 파악해 보는것이 가장 중요한 사실이라고 본다. 내가 있는 자리에 국민이 있는 자리에 국민을 바르게 인식시키는 아주 정치 공학적인 예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누가 펴느냐는 것이다. 소위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하는 자본의 중심에서 벗어나 우리가 인식하는 우리가 생각하는 자유를 누가 보장할 것인지에 대해 자세히 보아야 할 것이다. 사못 떨리는 전날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진정으로 무엇을 원할것인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