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리는 것 이것을 평등하게 나눈다. 나만 행복할 수 있다는것 나만 자유로와 질 수 있다는 것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평등이라는 것, 출가에 대한 입장, 집을 떠난다는 것, 찬둥지 증후군 애들이 자유로와지기위해 독립을 하지 않는 것이다. crowded nest 부모들이 우울증을 느끼고 장성한 자식을 같이 데리고 사는 것이다. 이별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행복해 하는것은 결국 떠나야 하는데 떠나지 못하는 애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이 현재의 세태다. ~~라울라의 이름은 장애물이라는 표현이다. 우리 자체로 너무나 강력한 존재인 것이다. 규율이라는 부분 법 도덕 양심이 어떤때는 잉여라는 부분으로 묘사되어질 수 있는 것이다. 환락후에 환멸이 따라오는데 사람은 환락을 지속하려고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음주, 약, 성, 인간은 점점 더 강도를 더해 가는 것이다. 환멸에서 벗어날 용기가 없기에 강도를 높여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보통사람에게 약물을 너무 비싸 대개 알콜릭 경향에 빠지게 된다. 술이 없이 일상을 살 수 있을까? 술이 없이 일상을 헤쳐 나가고 있을까? 술을 안 먹고 알콜릭 없이 사람과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욕망의 늪이라는 장소에서 수양의 늪으로 헤쳐 들어갈 수 있을까?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욕망이라는 부분에 빠지지 않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를 비춰 보일 수 있을까? 어떤 이유도 어떤 근거도 존재하지 않는다. 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고 경험한 적도 없는 삶에서 당황하지 않고 그 길을 걸어나갈 수 있는 담대함이 나에게 있는지 함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내가 나의 몸이 완전하고 건강하다는 것은 우리에게 너무나 큰 복인것이다. 생각할 수 있고 말하고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도달 할 수 있는 것이다. 무념무상 하지 않고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