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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링마이벨 2019. 6. 2.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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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참으로 이사람을 보면 참으로 악마란 생각이 든다. 나는 니가 세월호때 박근혜씨 때 어떻게 했는지 생각이 난다. 냉혈한 한때 당신이 아나운서 였다는 것이 참으로 저런이들이 아나운서를 했다는 게 안타까울뿐이다. 보수든 진보든 너게가 하는 모든것이 정당화 돼지 않는다. 오히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았으면 좋것다. 이런 쓰레기들때문에 우리나라가 살기 힘들어진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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