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MCR자료

코바코는 매달 마케팅 이슈가 있는 업종을 선정해 소비자행태조사(Media and Consumer Research)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다. 
출처 : Brand Brief - 브랜드브리프(http://www.brandbrief.co.kr)

확실히 이제 라면은 초등 중학생 고등학생이 MAIN TARGET 아무래도 라면구매 영향력을 지상파 TV광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지상파TV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 구매, 제품/브랜드에 대해 모든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로 라면에 대한 매출이 다시 일어난 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잠시 다이어트에 대한 아니 라면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력들이 좀 불식돼는 것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위기가 주는 것은 다이어트, 칼로리에 대한 것을 약각은 무감하게 하는 것 같다. 미국시장에서 요즘 치즈가 주는 영향력을 줄일 수 있는 것이나 똑같은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직종별로도 전문직과 직장인층은 진라면을 더 자주 구매하는데 반해 신라면은 자영업자들이 더 많이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확실히 진라면이 타겟지향을 해서 구매가 늘어난 반면 자영업자들은 더 많이 구매한 신라면은 대개는 좀더 올드한 타겟으로 볼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