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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OTT

넷플릭스 광고본격화

by 링마이벨 2022.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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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광고를 보게 돼는 것인가? 광고와 컨텐츠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옜날에 우리에 시골장터를 가보면 회충약 아 음 이 이야기를 하면 나이가 노출돼는데 하여간 시골장터에서 지금 이야기로 하면 보습용크림인 콜드크림과 관절염약 또는 회충약을 팔던 방법이다. 광고는 사실 Gathering이 필수 조건이다. 모이게 하는 것 일단은 시장이니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것들을 그들을 자극적으로 모이게 할 수 있었던 것 그것은 차력이나 무술시험등 이었다. 오한마라고 큰 쇠망치로 사람배에 블럭을 올려놓고 그 블럭을 큰 망치로 내려치는 모습 온몸을 큰 나무로 가격할때 나무가 부러지는 모습등 또한 구경꾼들중에 한 사람을 랜덤으로 골라 그에게 회충약을 먹이고 회충을 몸에서 장기로 빼내는 모습을 시연하니 사람이 안 몰릴 수 있을까? 이 때 가장 몰입과 관여도가 극대일때 슬쩍 콜드크림이나 관절염약을 구경꾼에 권하면 멍하니 관절염약을 하나 살 수 밖에 없게 된다. 아마 광고를 내 보내는 기술치고 이렇게 멋진 technique은 하나의 예술장르일 수도 있다. 어찌 보면 살 마음이 하나도 없었는데 컨텐츠에 몰입을 하다가 그만 자제력을 잃고 콜드크림이나 관절염약을 하나 사게 돼는 것이다. 이 얼마나 넋을 빼는 가술일까? 광고는 새로운 가치체계를 만들어 기존 체계를 통째로 무너뜨리기도 하고 기존의 관념을 더 강화 시키는 하나의 설득적 performance일 것이다. 그런데 광고가 많아지면서 전후로 또는 중간으로 나가다 보니 실제로 적정광고주 수에 대한 고민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공중파 권하는 광고의 갯수는 10/100 60분 컨텐츠 길이면 6분이 광고로 허용돼고 15초 24개의 광고가 들어가기 시작하고 중cm은 또 다른 가이드라인을 원칙으로 따라가야 하는 것이다. 광고는 사실 컨텐츠를 만든 비용을 어떻게 보전할까?라고 생각하다가 그러면 방송국의 일정시간대에 나가는 대신 그 광고를 통해 방송국은 제작비를 광고비로 상쇄하는 것이다. 아마도 광고를 하려는 LG전자가 있고 그 광고비에 숨어있는 대행료를 먹으면서 제작과 미디어 대행을 하는 방송사도 존재하고 우리의 존재 프로세스는 이렇게 작동 하게 된다. 그런데 광고 없이 컨텐츠만으로 하는 비즈니스는 사실 유료가입자의 숫자 그 수가 사실 실질소득이고 모든 수입액의 원천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컨텐츠 비즈니스의 원칙을 깨고 유료가입자의 금액을 3/2로 낮추고 실질적으로 광고를 넣는 대신 유료회원의 수를 더 가입시키려는 의도인 것이다. HBO방식에서 광고와 유료집행 2가지 방식으로 병행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가장 큰 리스크는 무엇일까? 아마도 Loyalty가 약화될 것이고 그 마저도 컨텐츠의 기여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품질에는 자신이 있어야 쓸 수 있는 방법이니 아마도 컨텐츠의 질은 거의 Garantee돼었다고 생각하는 것같다. 만약 질이 담보돼지 않는다면 초창기 많은 유입부분을 바로 소멸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최소한 이들을 붙들기 위한 세대별 전략과 컨텐츠 라인업을 준비하여야 이 전략이 먹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싫증나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이다. 

넷플릭스의 방법은 어느정도 컨텐츠의 품질은 확증하는 상황에서 수입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에서 넷플릭스는 어떤 방법으로 2021년 2022년 감소돼던 가입자수를 어떻게 다시 재가입할 수가 있을까? 아마도 광고가 나가면 초기에 나올 수 있는 negative가 존재할 수도 있지만 사실 유투브가 많은 광고를 내보내며 이미 학습을 한 숏폼형태의 컨텐츠를 어떻게 긴 컨텐츠와 거기에 광고도 길어질 텐데 어떻게 그 초기 부정적인 부분들을 상쇄시키며 가입자도 대폭 늘릴 수 있을까는 궁금하다. 아마도 가격을 더 떨어뜨릴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거기에 기존의 유저들의 대한 만족스런 부분을 질적저하 없이 광고를 노출시키며 잡을까는 재미있는 관전포인트다. 아마도 유료회원과 광고를 통한 회원의 가격차가 명확해 질것이고 거기에 따른 차별화가 명확해 질 것이다. 아마도 유료광고 가입자가 싫증이 나 조금더 비싼 광고없는 정기회원으로 그대로 승급하고 초기 문턱을 낮추어 놓고 들어온 사람은 가두리로 가두어 모두 정기회원으로 승급하는 방식을 취할텐데 말이다. 어떻게 넷플릭스가 하는지 우리모두 지켜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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