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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가 나비가 되는 꿈을 꾼 것인가? 나비가 내 꿈을 꾸는 것인가?" 이말처럼 나의 요즘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말이 있을까?" 현재와 과거 미래가 어떤 영역에 있는지 내가 나아갈 곳이 어딘지? 난 어디에 있는지? 난 무슨 준비를 더 해야 하는지? 어떤 것도 확신이 없는 어정쩡한 주변인 하는 것 같지만 하는게 하나도 없는 것 같고 어디에도 나는 없눈것 같은 상태!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샀는데 너무 녹아서 반환할 수도 냉장고에 넣었다 먹기도 해 그냥 현재의 급굽함을 참으며 먹는 어이스크림같은 상태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지만 기수를 돌려 여러가지 욕심도 있지만 어쩔 수 없지 지금은! 하고 돌아서는 매일 매 순간 같은 느낌 뚜고 있지만 넘 천천히 뛰어 땀도 호흡도 너무 멀쩡한 상태. 게으름 나태함이 주는 공허한 상태 그 맘 나는 이 게으름에서 나비를 느낀다. 장자책 이 두꺼움에 질려 한 없이 졸고 있을때 침과 떨어지는 머리를 억지로 잡고 있을때 내 Head무게를 느낀다. 목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침이 폭포수 돼어 아래로 아래로 무한정 떨어질때 느끼는 이 허무함은 어찌 표현할 수 있을까? 생과 사 있는 스틱스강가에 이도저도 아닌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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