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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플랫폼

궁금하다. Question & A?(누가 답을 줄 수 있나여?)

by 링마이벨 2024.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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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만약 TVING이 야구 중계를 할때 기존의 공중파MPP 3사인 KBSN, MBC플러스, SBS플러스에 기존에 NAVER와 KAKAO가 플랫폼을 활용할때와 광고매출은 어떻게 변할까? 라는 의문이다. 증가할까? 아니면 감소할까? 라는 근원적인 매출에 대한 변동이 어찌 변할지 궁금해진다. 어떻게 변할까? 

 

Q2. OTT스포츠 중계방식 기존의 쿠팡플레이에서 진행하였을때 실질적으로 공중파에게 어떠한 영역에 간접 영향력을 끼칠까? 라는 부분이다. 

 

Q3. SPOTV의 2구좌 중계가 오히려 직접적인 피해가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디지털베이스를 가진 SPOTV의 직접적인 영향력이 감소 원인으로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Q4. Resales의 가격이 중간에 사려면 더욱더 커질 수 있을수 있기 때문에 중간이익이 tving 콘텐츠 재판매액이 증가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재판매대상인  아프리카나 디지털기업이 초반 간을보고 본격적인 Resales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라면 당연히 Gurantee된 콘텐츠의 재판매액은 2~3배로 부를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내가 아프리카라면 검증돼더라도 상반기나 하반기로 2개로 나누어서 살수있는 방식을 제안할 것이기 때문이다. 

 

Q5. TVING이라면 돼도록이면 장기적인 판매 우선정책이기 때문에 연간으로 구매하는 사람에 한해 할인율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4년 올 한해 OTT의 가격인상이 화두라면 아마도 돼도록이면 야구를 하나의 경기로 판매하기 보다는 최소 월단위로 판매해 가입비를 안정적으로 가져가 월 가입자수를 대폭 늘려잡는 마케팅 OBJECTIVE를 달성하는 방식을 선호하게 될 것이다. 나라면~~ Performance 측면에서 바라 보았을때 신규 유입부분과 도달율 측면에서 극적으로 증가를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야구라는 속성에 적합한 이미 디지털미디어 구매를 했던 타겟들이 유입될 것이고 도달율 측면에서 최고의 아이디어로 회자될 듯 하다. 

 

Q6. 콘텐츠를 Digital base로 OTT로 거의 본다고 생각하고 KMS CABLE-TV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포털의 유입보다는 적지만 OTT가 REACH미디어로 엄청난 효과를 누릴 것이다. 3사의 야구해설 프로그램은 특장점을 가질 수 있을까? CJ가 혹시 야구 해설관련 프로그램까지 제작을 하게 될까? 왜냐하면 기존의 X-Sports에서 중계하던 방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기존에 ott 3사가 CABLE 3사의 프로그램 받아 송출하는 방식이 될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CABLE은 오히려 컨텐츠 라이센스 비용을 더 높여서 협상을 해야 할텐데 아마도 그 부분이 용이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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