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움직이는 바퀴는 고기잡다, 노래하다, 걸그룹, 돌아다니면서 먹기 도통 우리를 치료해줄 수 있는 것은 오로시 낚시하다, 걸그룹노래듣다, 연예하다 인간의 기쁨이 뭐가 있을까? 오로시 이것 밖에 없을 듯 하긴 하다.
힘들다. 뉴스를 보면 안돼는데 나는 뉴스 중독자다. 포털 중독자다. 그렇게 신문을 싫어하지만 뉴스를 볼 수 밖에 없는 뉴스를 보다 보면 뉴스메이커의 의도가 너무 싫다. 그 top 리스트를 읽는것 마저도 짜증이 난다. 나는 싫다. 너무나 이상황이 싫다.
오늘의 신문 headline이다. 헤드라인을 읽다보면 죽을 것 같다. 도대체 희망이 안보이는 나라 이렇게 신문은 언론의 자유라 해놓고 만약 대한민국이 이렇게 엉망이고 싫고 하면 니네 대한민국을 떠나라! 괜한 신문사가 살려고 이 리스트에 올라갈려고 나이버 기교를 부린다. 나이버는 신문사 오늘의 자룔 올린다. 마치 많이 읽어본것이라고 댓글 없으면 댓글도 광고라 지랄 스럽게 댓글 다는 민족이 지들끼리 싸우는 것이 나쁘지 않을 거고 좌우 보수 개혁 좌우가 어딨고 보수개혁이 어딨고 노선일뿐인데 금거놓고 니들 살기 니들 배 불리리기에는 이러한 패러다임이 최고겠지! 국민은 우습고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우던 지들끼리 코피나던 너는 니주머니에 들어오는 돈 가지고 아버지 할아버지가 살았던 것처럼 대대손손 호텔짓고, 부동산업도 하고 부를 누리면서 살겠지! 국민이 개 돼지 맞네! 운지 좐지 모르지만 지들끼리 죽이고 싸우고 나는 정권만 획득하면 돼든 승만 국민만 불쌍하다.
아마도 해방후에는 다 이런 사람이었으리라! 변절과 적응 코스프레 이단과 또 변절 우리에게 남아있는 것이란 변절 한번도 우리에게는 단절이란 없었던것 같다. 넘쳐나는 이런 애들이 변절이 마치 애국인것처럼 코스프레 하는 놈들만 잠깐 어제는 일본 순사의 옷에서 애국 경찰로 빨갱이잡는 경찰로 둔갑술을 한 숱한 사람들 말이다. 묻고 싶다. 그래서 너는 개돼지보다 더 잘한다고 보냐? 참 한때는 그래도 내가 잠깐 대부분이 도둑놈들이니 너도 이상치 않겠지! 관종 하기야 디지털시대에는 관종으로 돈을 벌 수는 있지? 미디어에서 여기 저기 불러주니까? 불러주면 돈이 돼니? 하기야 요즘 어려우니 이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