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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감정

by 링마이벨 2024.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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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우리가 과거속에서 살게 함으로써 현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미래의 성장을 가로 막는다. 감정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사건과 상황을 제어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는 법을 배울 수는 없습니다. 살다보면 코로나, 트라우마, 죽음등을 겪게 되지요. 하지만 supernatural은 우리가 마음을 관리할 때 우리 자신에서 나옵니다. 마음이 평화롭거나 계속 성장하는 것이 위대함이지요. 한 인간으로 만족스럽다면 만족스런 마음이 생긴다면 그게 바로 위대함이라는 겁니다. 특히 충격적인거나 부정적인 뉴스에 접하게 될때 우리안의 감정을 관리하지 않으면 생각이 우리를 부정적으로 통제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은 현실입니다. 믿어지지 않는다면 이걸 한번 생각해 보셔요. 뭔가 창피한 일에 대해 생각하면 얼굴이 붉어지죠. 슬픈생각이 들면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이고요.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면 배에서 소리가 납니다. 섹시한 생각을 하면 몸이 흥분하게 되는 겁닏. 결국 생각이 몸을 만드는 겁니다. 여러분이 어떤 생각을 하든 몸은 그 생각을 현실로 만드느라 바쁩니다. 좋은 생각을 하면 당연히 더 좋은 신체 반응과 감정 반응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이러한 생각이 가치있는 길로 가려면 행동이 필요하게 되는 겁니다. 

올바른 생각은 더 나은 행동을 만들고 더 나은 감정으로 이어진다. 

올바른 감정은 더 나은 행동을 만들고 더 큰 생각으로 이어진다. 

올바른 행동은 더 나은 생각을 굳히고 더 나은 감정으로 이어진다.

생각은 뇌의 언어이고, 감정은 몸의 언어지요! 그러면 욕은 몸의 언어인가요?  왜 우리는 입밖으로 욕을 낼까요? 생각은 뇌의 언어라 하지만 생각이 난잡하면 뇌가 난잡하다는 뜻인가요? 

 

"첫 번째 단계는 부정적인 생각을 알아 차리는 것이다.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이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하는지 알아차린다. 처음에는 알아차리기 쉽지 않아서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만 머지않아 습관으로 자리 잡느다. 두번째 단계는 다음과 같다. 그 생각을 떠올린 자신을 용서하라. 그런 생각을 한 자신을 용서하면 더 이상 그 생각과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게 된다." 이렇게 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개인의 정체성과 분리되므로 멀리 두고 바라볼 수 있다. 세번째 단계는 지금 내가 떠올릴 수 있는 가장 기분 좋은 생각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다시 선택한다." 

 

"지금은 무서워하셔도 됩니다. 적어도 지금 이 순간에는 적절한 감정이니까요."

 

감정의 민첩성은 건강한 인간이 되는 능력이버니다. 그게 무슨 뜻이냐 하면, 우리는 매일 수만 가지의 생각과 감정을 품어요. 외로움이나 불안의 감정일 수도 있고, 그런 감정은 세상에서 나의 자리에 대해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생각과 감정은 매일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모호함, 복잡함을 맬 경험할 때일수록 생각과 감정, 이야기가 더 많아지고 큰 힘으로 우리를 꽉 붙잡습니다. 

 

두려움은 훌륭한 하인이지만 끔찍한 주인이라는 말이 있어요. 두려움은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어떤 일을 하다가 다치거나 죽을 수 있는 육체적인 두려움이라면 두려움은 현명한 조언자일 수 있어요. "잠깐, 여기에서 멀어져, 넌 아직 준비가 안 됐어"라고 말해주는 거죠. 더 철저하게 준비하거나 예방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보처럼 보이거나 난처함이나 부끄러움, 어색함을 느낄지도 모른다는 주관적인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일이라면 그냥 하세요. 두려움을 대하는 방식은 이렇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언제 두려움에 귀 기울여야 하고, 언제 밀고 나가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까?

 

"내적인 방아쇠에 관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불편함의 목적에 관한 생각을 바꾸세요. 지루함, 외로움, 불확실함, 불안, 피곤함, 두려움 같은 불편한 감정이 선물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주위를 다른 곳으로 돌리고 불편함을 피하려 하지 마세요! 불편한 감정은 추진력을 주는 로켓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물입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외로움이나 지루함, 우유부단함, 두려움 같은 불편한 감정이 느껴지면 벗어날 방법만 찾으려고 하죠. "감정은 지시가 아니라 데이타입니다."라고 말한다. 감정을 느끼되 행동을 취하기 전에 잠시 멈춰야 한다. 호기심을 갖고 그 감정에 대해 질문하라! 그리고 온화하게 수용하라! 자신을 부정하거나 감정을 느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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