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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 게으름은 천성이라고들 한다. 어떻게 하면 이 타고난 낙천적 성격을 어찌 나쁘다 좋다라고 이야기 할수있을까? 난 이 천재의 고질병앞에 어떻게 게으름을 무조건 나쁘다고 치부할 수 있단 말인가? 게으름이란 정규적이고 규칙적인것에 반한다. 시계의 규칙성 변화라는 말보다 무조건적인 부가침의 영역인것이다. ​ 탈 완전 일탈의 원칙이 적용된다. 그것은 소리없는 아우성이요! Quiet riot, 역설적 합리성이라 난 생각한다. 게으름은 아주 창조적인 활동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게으름을 참을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의 교육이 살아있는 교육이므로...우리의 교육은 역사적으로 보면 일관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체제 순응적인 교육을 원하기 때문이다. 2018. 8. 13.
제주에 살고싶다 뭐가 필요할까? 뭐가 우리에게 지금 필요할 것인가? 아마도 남것도 걍 두눈과 가슴뿐 무엇이 또 필요하겠는가? ​​​​​​ 2018. 8. 13.
바다 ​ 바다를 보면 투썸이 상표를 달았네 바다에... 나는 저 푸름 바다를 보면서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나는 항상 원한다 자유와지기를 행족해지길 바란다. 꽃이기를 바란다. 항상 자유로와지며 행복해 지기를 바란다. 진정으로 진정 거듭나고 싶다. 2018. 8. 13.
송파헬리오시티 2018년 8월 송파 헬리오시티 분양이 점입가경인것 같다. 시장에서의 반응이 여러가지로 엇갈리면서 많은 표현을 하는 것 같다. 평형마다 작은 평형의 전세자금이 큰형보다. 더 높은 가격이 책정돼 있다고 한다. 아마도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불안심리들이 반영돼 있다고 본다. 어서 전세를 놓고 싶은 생각들이 아마도 작은 평수에서 크게 좌지우지 될수 없다고 판단해 그렇게 가격의 여러가지로 표현돼고 있는 것같다. 진짜로 이 만여세대가 송파구의 가격을 어떻게 흔들어 놓을지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참으로 궁금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2019년 1Qtr에 가격이 어떻게 반영돼 있을런지 궁금하다. 일단 전제는 1) 전세가격은 10% 정도 내려오는데 기여하지만 매매가에는 크게 변동을 주지는 못할 것 같다. 대세를 끌어내리는.. 2018. 8. 12.
자살을 바라보는 일본인의 이유 나는 이들의 자살문화에 대해 과장 과소평가도 하고 싶지 않다. 일단은 일본의 전국시대로 올라가 보자! 이들의 자살은 나름대로 논리적인 흐름으로 보면 모든 방법적인 것들을 취하고 마지막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무사들의 보편타당한 자살의 방법들이 일반인들에게로 확산돼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무장으로서 상대방 전사가 대중의 무고한 죽음을 피하기 위하여 무장의 자살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다 근거가 있는 이야기 인지는 모르나 이러한 무사의 방법적인 것들이 일반인에게로 확산돼싶지 않았나 한다. 결국 무장이라는 것 그리고 어떻게 보면 자살을 하게 하고 마지막으로 목을 쳐주는 것이나 완벽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준비된 이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가이샤쿠는 할복하는 사람을 즉사시켜주는 사람으로 할복자의 뒤.. 2018. 8. 12.
Traffic 트래픽은 모든 경제의 원칙이 돼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두가지 원칙이 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지 비영리인지 왜냐하면 사람이 모이는 곳에 시장이 만들어줬고 또한 광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시장은 물물교환에서 서로 팔고서는 기능이 광장은 토론과 대중의 목적을 위해서 결정을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시장은 시장다움이 있고 광장은 광장다우미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교묘하게 조합한 것이 언론인듯합니다, 상업성은 광고로 언론은 정론인 것 마냥 2가지를 다 취하는 것은 꿩먹고 알먹고 격이다. 광화문의 집회 참가자를 경찰추산 집회추산 2~3만명 차이가 가끔은 5만명 차이가 나기도 한다. 대중의 관심과 달리 트래픽은 모든 팔려고 하는 사람의 관심사 이기도 하다. 조선일보가 이야기 하는 판매부수가 tv에서는 시청율이 잡지.. 2018. 8. 12.
온라인 광고비 인플레이션에 대해 드루킹 요즘 사회적인 이슈로 말도 안돼는 이 허풍선이에 대해 검찰 조사를 허고 대단한 사람모양 매일 언론에 회자가 된다. 마치 커다란 문제인것 처럼 만약 선거에 영향력을 끼쳤다면 그 선거가 국가라는 정치에 오용돼었다면 말이다. 그런데 우리모두 기사에 대해 그러한 댓글이 그러한 영향력을 끼쳤다면 그 메인 기사는 댓글보다 수백 수천 강하면 강한 오보 그러한 거짓 기사를 쓴 이야기는 하나도 내용이 없다. 언론자체는 보도의 자유로 그러한 거짓 트래픽을 알고도 만약에 네이버든 구글이든 광고에 트래픽이 늘어 진정한 광고의 광고비 단위가 거짓으로 또는 인플레이션이 자의든 타의든 증가돼었다면 그 광고비는 그 거짓기사를 쓴 기자는 징계가 돼거나 그 광고비는 돌려주어야 한다. 내 집앞에서 만약 앞 마당에 쓰레기를 보렸다면.. 2018. 8. 12.
요즘 ​ 철지난 기기를 대하노라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절로 난다. 인터넷이라는 것으로 연결하노라면 여기저기가 막혀있다. Update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이고 여러가지 보아도 여러가지 열받게 된다. 개방형이 아닌 신제품이 나오면서 모든것이 막히게 된다. 네트워크, OS, 제품도 마찬가지로 모든것이 불가능하게 된 상황에 기기만 덩그러니 새것인 것이다. 한껏 활용도 못해보고 심지어 닳은 흔적도 없다. 그런데 out of date가 돼버린것이다. 시간이 그러해 보이고 우리가 그러해 보이는 것 같다. 함께 눈물 흘려 본 적도 땀 흘려 본 적도 없이 시간이 소멸해 버린 것이다. 손 도 써보지 못하고 눈 앞에서 젊음이 소멸해 버린 것 같은 그러니 무릎 닳도록 힘껏 써보구나 ~~~~ 기업이 신제품을 만드는 방법이 그렇다.. 2018.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