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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tweety 귀엽네... 2018. 8. 26.
도타 난 2003년 7월에 태어났다. 몇시인지는 모른다. 2살이다. 비내리는 가을에 태어났다. 비내리는 날 태어날 태어나 머리숯이 없는것 같다. ㅋㅋ 달리기를 오빠와 했는데 졌다. 그래서 웃겨서 웃고 있는중이다. 옜날엔 여의도에서 살았었다. 2018. 8. 26.
도타 출판사 윤서출판사 오윤서 펴낸날자 2011년 5월 24일 2018. 8. 26.
임방 ​ 조선시대 송시열의 문인으로 본관은 풍천 기사환국으로 숙종때 소의장씨 윤을 원자로 삼으려는 것에 반대한 송시열등 서인이 지지한 남인에게 패함. 환국은 시국이나 정권이 바뀌었음을 뜻하는 단어임 2018. 8. 25.
이문세 ​ 아마도 그랬던 것 같다. 80-90년대 우리의 꿈과 희망이 송두리째 사라질것 같은 그 암흑기에 우리의 향수와 우리의 사랑을 이야기 했던것 그게 이문세 였다. 한켠으로는 별밤으로 우리의 그 잡다함을 별밤이라는 이름으로 참 우리에게는 낮과밤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했다. 우리의 왜곡과 우리의 소심함이 극에 달할때 자신감과 새로움들을 이야기 했다. 광화문 연가라는 이영훈이라는 시대적인 로망스을 필두로 많은 길 많은 사랑노래를 이야기했다. 기타만 하나 있으면 모든것이 해결돼었던 그 시대를 그 때를 기억해 본다. 나이가 들면서 더욱더 그리워지는 그 광화문 거리를 걸어본다. 2018. 8. 25.
달러즈 앤 센스 ​ 달러즈 앤센스를 읽어보자! 어머도 비슷한 이야길듯 돈은 항상 더더욱 빠듯해진다. 돈은 common goods 으로 물물교환의 중심이 되며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 항상기회비용이라는 요인을 생각하지 않느것이 돈에 대해서 저지르는 가장 치명적인 실수이다. 오히려 기회비용은 수조에서 내가 오늘 치르는 사과가격 하나에도 해당되는 것이다. Everyday 기회비용인 셈이다. 그러면 돈으로 미래를 현재를 바꿀 수 있다는 믿으을 버려서는 안된다. 돈은 생활을 통제하고 가끔은 삶의 모든것을 내 삶과 가족의 삶까지도 통제 할 수있다. 돈은 참으로 어려운 부분들과 어떤 목표 계획 없이 치러지는 모든 돈들은 어찌보면 기회비용이나 계획의 부재로 생긴 무계획에 대한 소산들이다. 2018. 8. 25.
도리언그레이 ​ ​ 인간의 양면성에 대한 책 야누스 프랑켄슈타인 음과양 양심과 본성 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인간의 사악함이란 대단한 의도를 가진것이 아닌 그저 사악함 자체일뿐 사랑도 정열도 사랑앞에선 그 당혹 잔인함 마저도 얼마나 위선과 허영으로 가득차 있는지 우린 알수있다. 그러니 사랑은 오죽허랴! 인간이 지니는 도덕과 예절 더구나 인간의 언어란 것이 얼마나 껍데기로 가득차 있는지 볼수있다. 회색 모두가 회의론적이나 그 기본적 순수함과 행복이란것이 실제로 얼마나 대단한 것임을 우린 알수있다. 사악함이 결국엔 영혼과 그 육체를 파멸시키는 것을 볼수있다. 2018. 8. 25.
도리안 그레이 어제를 과거라고 했나? 상상 그 이상의 엄청난 타락 이었다. 우리가 떠났던 그 시점에서 삶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 시점에서... 자네가 어느집에 들어가는 순간 그 집엔 수치가 뒤따른다고 하더군! 반인반수의 얼굴 2018.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