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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ffic

by 링마이벨 2018.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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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은 모든 경제의 원칙이 돼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두가지 원칙이 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지 비영리인지 왜냐하면 사람이 모이는 곳에 시장이 만들어줬고 또한 광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시장은 물물교환에서 서로 팔고서는 기능이 광장은 토론과 대중의 목적을 위해서 결정을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시장은 시장다움이 있고 광장은 광장다우미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교묘하게 조합한 것이 언론인듯합니다, 상업성은 광고로 언론은 정론인 것 마냥 2가지를 다 취하는 것은 꿩먹고 알먹고 격이다. 광화문의 집회 참가자를 경찰추산 집회추산 2~3만명 차이가 가끔은 5만명 차이가 나기도 한다. 대중의 관심과 달리 트래픽은 모든 팔려고 하는 사람의 관심사 이기도 하다. 조선일보가 이야기 하는 판매부수가 tv에서는 시청율이 잡지는 열독률이 디지털에서는 트래픽이 잡지에서는 판매부수와 열독 여러가지 결국은 사람들 머리수가 그 기본이 돼는 것이다. 결국 그 머리수는 광화문의 경우 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이에 드루킹은 상당한 드루킹만의 문제가 아닌 아주 복잡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 매크로로 좌지우지 될 수 있는 트래픽수가 어떻게 돼는지 영향력은 없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며 지금까지 그 많은 광고비에 어떻게 영향력은 없었냐는 것이다. 너무 민감하고 찾기 힘들어서 이유도 있지만 인과관계를 찾기 어려운 이유가 먼저일것이다. 우리은 항상 트래픽에 대한 다른 명백한 이유를 찾아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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