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

자살을 바라보는 일본인의 이유

by 링마이벨 2018. 8. 12.
반응형

사무라이 자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나는 이들의 자살문화에 대해 과장 과소평가도 하고 싶지 않다. 일단은 일본의 전국시대로 올라가 보자! 이들의 자살은 나름대로 논리적인 흐름으로 보면 모든 방법적인 것들을 취하고 마지막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무사들의 보편타당한 자살의 방법들이 일반인들에게로 확산돼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무장으로서 상대방 전사가 대중의 무고한 죽음을 피하기 위하여 무장의 자살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다 근거가 있는 이야기 인지는 모르나 이러한 무사의 방법적인 것들이 일반인에게로 확산돼싶지 않았나 한다. 결국 무장이라는 것 그리고 어떻게 보면 자살을 하게 하고 마지막으로 목을 쳐주는 것이나 완벽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준비된 이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가이샤쿠는 할복하는 사람을 즉사시켜주는 사람으로 할복자의 뒤에서 큰 칼로 목을 치는 행위이다.

 介錯 카이샤쿠는 어떻게 보면 인간으로서 죽음에 이를때 가져가는 그 큰 두려움, 그 죽음에 대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끝을 내주는 종결자인것이다. 그럼 죽음을 가장 극적으로 끝내주는 사람이다. 결국 좋게 끝내 주는 죽음의 마지막 순간에 추접한 모든 것을 아름답게 아름답게 끝내 주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보면 죽음앞에서는 어떤 의지도 어떤 단호함도 없다는 것이다. 결국 시간이라는 것 앞에 얼마나 우리가 정직하게 반응할런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참 놀라울일일런지는 몰라도 10대 ~20대의 자살율이 일본도다 우리나라가 많다는 것이다. 

10대 자살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뉴질랜드 10대 자살율 다음에 한국이 탑랭크를 가진다는 것이다. 뉴질랜드는 왜 그럴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 우리의 자살율은 참으로 두려울 정도이다. 

지형이 미치는 영향과 문화적인 토양의 원인이 돼는 것이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개인에게 바라는 기대치와 그 기대치의 양적인 부분이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다. 기대가 주는 것 사실 기대치가 주는것은 큰 이익이 돼지 못하게 한다. 한 인간의 가진 그대로를 이해해 주는 문화적 토대가 중요한 것같다. 넓은 땅덩어리 서로 친근함이 오히려 해가 돼는 것이라는 생각도 그렇다고 해고 일본이 가지는 그러한 문화적 토양도 다 도움이 그러면 유럽의 아니면 미국식의 cool한 문화가 도움이 된다는 말인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것 같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기대는 어느 짝에도 쓸모가 없는듯 하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