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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비 인플레이션에 대해

by 링마이벨 2018.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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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요즘 사회적인 이슈로 말도 안돼는 이 허풍선이에 대해 검찰 조사를 허고 대단한 사람모양 매일 언론에 회자가 된다. 마치 커다란 문제인것 처럼 만약 선거에 영향력을 끼쳤다면 그 선거가 국가라는 정치에 오용돼었다면 말이다. 그런데 우리모두 기사에 대해 그러한 댓글이 그러한 영향력을 끼쳤다면 그 메인 기사는 댓글보다 수백 수천 강하면 강한 오보 그러한 거짓 기사를 쓴 이야기는 하나도 내용이 없다. 언론자체는 보도의 자유로 그러한 거짓 트래픽을 알고도 만약에 네이버든 구글이든 광고에 트래픽이 늘어 진정한 광고의 광고비 단위가 거짓으로 또는 인플레이션이 자의든 타의든 증가돼었다면 그 광고비는 그 거짓기사를 쓴 기자는 징계가 돼거나 그 광고비는 돌려주어야 한다. 내 집앞에서 만약 앞 마당에 쓰레기를 보렸다면 그런데 장기적으로 이러한 신뢰에 대해 누구하나 언론 포털 그 누구도 그 가능성에 대해 불보듯 뻔 한데 한마디 없다. 우리 대한의 시장을 애플이 bmw가 포털이 우리를 지 국민을 무서운 재상으로 생각하는 것 같지가 않다. 삼성이 지 국민을 대상으로 9노트를 판매하는 방식이나 우린 호구 호갱인 것이다. 나 스스로 자국민을 그리 대하니 외제차나 모발폰이나 차나 모두 그러한 것이다. 그리고, 정치인들이 무마하는 로비스트로 애초에 건전한 사회적 시스템이나 건강함은 아예 관심도 없다. 오로지 이익 뿐이고 말이 portal이지 이들이 대 국민적인 관심사로 돈을 버는동안 그들의 사회적 재 분배나 공정함은 그 어디에도 없다. 로지 저금통에 돈 넣고 주식가치가 2천억이니 조니 하는 랭킹리스트에만 혈안이 돼 있는 건 아닌가 한다. 만약 조단의의 매출을 하는 회사가 만약 문지방을 드나드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숫자에 대해서 그 숫자가 그들의 부에 기본적인 잣대가 된다면 그 앞에서 흙탕물 튕기며 문지방을 들락날락 했던 사람들이 하루에도 한사람이 수백건의 조작이 있었다면 만약에 그랬다면 우리 한국사름의 문화 즉 점심하나도 지 줏대로 고르지 못하고 누가 맛집 정해주고 손님이 많은집에 들어가는 아주 여린 감성을 지닌 민족이라면 그렇게 자꾸 우리를 점심하나도 못먹게 만드는 문화로 누가 만든다면 말이다. 그에 대한 잘못 오류는 더 커지게 마련인 것이다. 신문사 언론은 참반으로 마뉘어 이슈몰이로 싸움을 즐겼을 것이고 그 싸움을 사회적 이슈로 확대 포장했을 것이고 그 얄팍한 저널리즘에 공조에 인터넷에 이슈로 그 트래픽은 자의든 타의든 그 악의 과실을 즐겼을 것이다. 시장이 형성돼었을 것이고 신문 언론도 포털도 나쁠것은 없었겠지 종편은 가장 간단한 찬반 토론으로 결국은 국가가 만약 들로 갈라져도 그들은 전혀 신경도 안 썼을 것이다. 이런 제길...결국 해를 보는 사람이 없는 이 잔혹한 패러다임에서 누가 이 폭주 기관차를 서게 할것인가? 언론의 자유라는 패러다임을 시장의 논리로 국가라는 정의의 관점에서 결국 쉬게 할 수있는 것은 오로지 그들 스스로인데 드루킹만 이 얼빵아저씨는 그 와중에 정치적 욕심을 드러내고 참 우리의 민낯 언론 불감증이다. 진짜로 짜증 제대로인데 매크로로 빗겨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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