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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roken44

분닥세인트 boondock saints 노숙하는 야영하는 성자 이영화는 독특한 액션영화의 모습을 하고 있네! ㅣ이 영화는 오우삼스럽지도 않으면서 분명히 오우삼의 영향을 받은 영화같으면서도 보통의 헐리우드 스럽지 않고 미국의 액션이 미국과 영국의 영화가 지향하는 그런 영화를 닯지 않았다. 두명이라는 것 자체 흑백이 난무하고 오래된 영화같아 보이지만 아예 그렇게 촬영한 영화로 인식될 수 있다. 대사는 사실 허황된 전도사의 멘트를 닮아있고 마치 힛합의 가사를 읊조리는 것 같은 멘트는 허황돼지만 그중에 또한 사람을 빨아들이는 액션은 모든것을 또 잠시 잊게한다. 폭력이란 것에 대해 멈출수가 없다는 멘트처럼 폭력을 아름답게 표현한 것도 그렇고 사실 성당이라는 그 장소를 그렇게 표현한것이라든다 넘 비슷해 보인다. 스테인드글라스.. 2022. 4. 5.
Killing softly 밑바닥의 삶은 범죄에 유혹을 많이 받겠지! 범죄를 저지르기 전 장갑을 끼고 모자를 쓰고 이야기하는 장면은 넘 재밌다. 도박장을 털러 들어가는 장면 치고는 넘 재밌지만 말이다. 전문 도박장과 대담한 하필이면 그때 마키가 들어온다. 마키가 한걸로 했는데 말이야! take it easy 긴박한 순간 가방을 챙기고 도박장으로 걸어 들어간다. 욕심이 올랐네 tv에서는 불확실성과 파산 어려움이 닥치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브래드피트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네! 경제가 혼란에 빠질때 사람들은 도박에 더 빠지고 사람들은 더욱 잔혹해지고 삶이 어려워 진다. 인간의 잔혹함이 드러나는 영화 마키와 진짜 대화를 하라고 진짜 대화 폭력은 시간 낭비야! 경제 불황은 어쩌면 폭력의 근원이다. 먹고 살것이 충분하지 않다는것 폭력.. 2022. 3. 19.
비포선라이즈 before sunrise 보자 보자 했는데 이제야 보네! 에단호크 줄리델피 회사에서 어떤 광고인이 꼭 보라는 영화였는데 일단 힘들것 같은 예상... 기차는 가장 낭만적인 공간이자 설레는 공간이었다. 사실 내가 출근으로 매일 공항전철로 김포공항에서 회사로 들어오는 지하철 공간과 넘 비슷한 괘도인것 같다. 부부싸움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어디서든 싸우지! 독일부부의 싸움 "나이가 들수록 남자는 고음을 들을 수 없고 여자는 저음을 들을 수 없다."라는 영화의 이야기가 왠지 마음에 들어오네여! 그래서 조화가 이루어 진다는 희석이 된다고 이야기 한다. French, Paris, Europe pass, Madrid, Vienna, 세상에 기차안에서 대화중에 내가 아는 친구가 있다며 그 친구가 VJ특공대 PD라고 이야기 번역 장면이 넘 웃긴다.. 2022. 3. 19.
시카리오 애초에 최고의 액션영화로 검색해서 보게 된 영화로 시카리오로 잔인한 영화 저녁에 보기엔 하도 기분도 어수선하고 우울한 영화를 건너뛰어 액션 영화를 보기위해 이영화를 보기로 했다. 영화는 점점 더 잔인해지고 자극적으로 변해간다. 웬간해 덜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것은 눈에도 잘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좀더 센걸 원하고 우리는 왜 점점 자극적으로 변해가는 것인가? 우리의 뇌가 우리의 자극에 대해 반응하는 조건 때문이다. 약물에 대해서 타이레놀에 대해서 알콜의 양에 관해서 우리는 필름이 끊기는 것을 그렇게 병적으로 보는 문화가 아니라 하나의 흔한 경험으로 대수롭지 않게 느끼는 문화인것이다. 대개 우리가 경험하는 흔한 종류의 그런 경험인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전쟁영화 테러와 폭력영화에 몰입하는 이유는 무엇.. 2022.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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