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ing softly

밑바닥의 삶은 범죄에 유혹을 많이 받겠지! 범죄를 저지르기 전 장갑을 끼고 모자를 쓰고 이야기하는 장면은 넘 재밌다. 도박장을 털러 들어가는 장면 치고는 넘 재밌지만 말이다. 전문 도박장과 대담한 하필이면 그때 마키가 들어온다. 마키가 한걸로 했는데 말이야! take it easy 긴박한 순간 가방을 챙기고 도박장으로 걸어 들어간다. 욕심이 올랐네 tv에서는 불확실성과 파산 어려움이 닥치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브래드피트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네! 경제가 혼란에 빠질때 사람들은 도박에 더 빠지고 사람들은 더욱 잔혹해지고 삶이 어려워 진다. 인간의 잔혹함이 드러나는 영화 마키와 진짜 대화를 하라고 진짜 대화 폭력은 시간 낭비야! 경제 불황은 어쩌면 폭력의 근원이다. 먹고 살것이 충분하지 않다는것 폭력은 어디에든 의심은 어디에든 있고 폭력이 가려지지 않고 그대로 보여진다. 폭력은 하나도 가려지지 않고 횡재한 사람들은 그들의 행운을 시험하려고 한다. 한번에 가져다준 행운이 얼마나 실재 삶에서 얼마나 더 행복한지를 it was beautiful. 개도둑의 이야기 약으로 환상에 빠진 이야기 대화가 이중으로 들리는 걸 너무 잘 처리함 환상같지만 죽음이 다가오고 것을 느끼는 것, 부드럽게 죽이고 싶다고 부드럽게 죽을때 매달리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안좋거든! 너무 많이 마시는 것 아니야! 킬러들의 가족의 이야기 사실 우리가 영화를 보면서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킬러들의 결혼생활 킬러들의 배우자 이야기 우리가 알길 없는 관심도 없지만 들어야 할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드라마는 이야기 한다. 마치 이야기 하듯이 친한 친구처럼 친한 파트너처럼 그 이야기를 한다. 이것도 우리 삶의 이야기중 일부인것인가? 범상치 않은 이웃들의 이야기를 이야기한다. 천둥이 치고 벼락이 온다. nice smooth, softly 총알이 나가고 유리창이 깨지면서 마키가 운전대에서 죽는 장면에 나오는 jazz 가락이 폭력적인 장면과 너무 부드럽게 대비대 흐른다. 약간은 홍콩느와르 감독의 흐름과 넘 비슷하게 흐른다.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마치 킬러들이 재정전문가 같다. 돈에 대해서 철저하고 tip도 너무 아까워 한다. 재정 consultant같다. 킬러들 모두 돈에 대해서 철저하고 돈에 대해서 너무 치밀하다. 내일 잘 할수 있겠어! 몇년 전은 괜찮았는데 지금은 ~~! 약에 취해서 사는 사람 이 영화는 도대체 뭐지! 범죄자도 불쌍해 보이게 하고 범죄자도 범죄를 저지를 수 밖에 없는 그 합리적인 이유를 들을 수 있는 영화 그 영화가 바로 이영화임을 알게 된 것. 공포는 얼마나 속도가 느린지 공포는 엄습한다는 말은 아주 조금씩 발목에서 무릎으로 허리로 가슴으로 그렇게 천천히 오는 것을 작가는 표현하는 것 같다. 옳은 일을 하자! 어두운 길을 비추고 차는 앞으로 간다. 조니를 처단하러 그집앞에서 기다린다. 조니가 다가오고 죽음이 다가올때 혼자 운전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에이고 영화가 뭐 이러냐? 이건 뭐라고 하여야 하나! 오바마의 아메리칸의 연설 하나으 미합중국 한민족 한 운명임을 이야기 함, 돈이나 내놔 신경쓰지 말라고 할 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이건 뭐지 계산하는 장면은 압권이다. 불황이어서 5천달러를 삭감하고 다른 비용으로 삭제한 것이라고! 나는 미국에서 살고 있고 미국에서는 모두 혼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