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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justice 올해부로 컴퓨터가 주심을 본단다. 판정에 대한 오류가 너무 많아서라니 이제는 기계가 심판을 보는 시대가 돌아왔구나! 유난히 우리는 억울한게 왜 이렇게 많을까? 뭐가 이렇게 억울한 것이 많은 것인지 모르지만 말이다. 유달리 기회균등이라는 의미와 형평성이라는 말에 유난히 약하다. 왜일까? 왜이리 공평하지 못한것인지 모르겠다. 공정한 기다림 평등이라는 말보다는 기회요인, 우선, 중요, 다다익선 이러한 가치들이 공정을 앞지르는 문화에서 우리가 얻을것이라곤 크게 없다는 것이다. 스포츠경기에도 이제는 컴퓨터가 끼어들다니 바둑 설거지 어찌보면 우리가 편할려고 만든 그 무언가가 자꾸 우리를 서두르게 한다. 2020. 6. 2.
데이타 3법 데이타의 활용이 최고의 marketing 기법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왔다. post corona 이야기하지만 corona현재 전염병의 확산및 위치확인에 대해서 모바일만큼 정확한 자료가 있을까? 모바일이 발전하면서 가져오는 인간의 GPS 구현이 모바일로 완성될 수 도있고 정보화의 폐해로 개인의 사생활이 완벽하게 정의되는 시대가 돌아왔다. 이태원 코로나 확산 및 신천지 집회로 인한 모든 폐해를 바로잡고 더 이상의 확산 예방조치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모바일이었을 것이다. 통신사가 개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러면 이렇도록 한 지역의 5만명에 가까운 사람을 모두 확인하여 조치할 수 있는 이 data법은 우리에게 중요한 법적 요인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올해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 햇는.. 2020. 6. 2.
6.1 ▶ 갑자기 G11?… '포스트 코로나' 진짜 도전 시작 ▶ "한국은 기업하기 힘든 나라"… 리쇼어링 고려 3% 뿐 ▶ 1100兆 떠도는데… 기업·가계는 부도 위기 ▶ 반도체 15.6%↓, 車 13.4%↓, 제조 6.4%↓… 4월 산업생산 ▶ 현대차·한화큐셀, ESS 공동개발… 전기차 동반성장 ▶ '래미안 파워'… 돌아오자 마자 한달만에 1조 수주 ▶ 2주 12건 285명… 수도권 집단감염 심상찮다 ▶ 민간 우주탐사 '성큼'… 크루드래건 ISS 안착 ♣ 오늘의 건강♣ ▷ 원형탈모 환자 심근경색 위험 최대 4.5배 높아 -https://vo.la/ciLK ▷ 누렇게 변한 이, 미백술 받아볼까?… 효과는 1~3년 -https://vo.la/Fcj5 ◈ 오늘의 신문 사설(社說) ▶조선일보 ▷[사설] 정부 지원보.. 2020. 6. 1.
Cannes Lions 2019[2019 칸느] Go back to Africa 화면구성이 너무 잘 됐네! Africa 원시 인류의 모태라 이야기 할 수도 있는 그 근원적 place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아프리카는 그 중심에 세계가 구성돼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서 나는 세상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BIC 볼펜 OUTDOOR 광고치고는 상당히 잘 현지화 돼어있다. 얼마나 많은 Opportunity를 이 outdoor광고를 통해서 이러한 광고를 얼마나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참으로 좋은 광고 인듯하다. 이런상도 있구나! brand experience & activation silver lion, direct bronze lion에 대한 상도 대단하네! 삶을 잃지 않기 위해서 삶의 기회를 얻기 위해서 우리는 ... uber는 편의이.. 2020. 6. 1.
마스크 재사용 아디다스 돋보이네! 다들 단기화 외칠때 장기화에 대한 대비를 하는구나! 참으로 양놈들 머리가 좋아 모두들 하루하루 생각할때 1년을 생각하는 놈이 있구나! 역시 삶은 준비하고 대비하고 대처하는 놈들이 주도권을 쥐고 살아갈 수 있구나! 이러한 생각을 해보았다. 일방향 편향의 생각들이 위기 순간에도 빛을 발하는 구나! 내다보자! 오늘 말고 1년을 내다보는 우리가 모자란 그 탄력성 그 자유로움이 결국은 나라를 발전시키는 구나! 남들이 다 1년에 몰입돼면 우리는 2~3년으로 다시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멋있는 놈들이 많구나! 2020. 6. 1.
마스크 재사용 아디다스 돋보이네! 다들 단기화 외칠때 장기화에 대한 대비를 하는구나! 참으로 양놈들 머리가 좋아 모두들 하루하루 생각할때 1년을 생각하는 놈이 있구나! 역시 삶은 준비하고 대비하고 대처하는 놈들이 주도권을 쥐고 살아갈 수 있구나! 이러한 생각을 해보았다. 일방향 편향의 생각들이 위기 순간에도 빛을 발하는 구나! 내다보자! 오늘 말고 1년을 내다보는 우리가 모자란 그 탄력성 그 자유로움이 결국은 나라를 발전시키는 구나! 남들이 다 1년에 몰입돼면 우리는 2~3년으로 다시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멋있는 놈들이 많구나! 2020. 6. 1.
오뚜기 오뚜기가 디저트 시장에 들어오는 가 부다. 피자, 슈, 브리또, 핫도그 베이커리 시장에 들어왔다. 디저트 시장에 진입해서 앞으로 디저트 시장에 들어 왔다는 것이다. 이때 드는 생각 1) 어머니의 정성, 노고 , 좋은 재료의 오뚜기에서 2) 디저트 시장(Instant음식)에 대한 진입장벽에 대한 심리적 장벽과 충돌부분에 대해 간단하지만 이 근본적인 의식의 충돌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어떤 실마리를 가지고 광고가 진행될지 함 지켜봅시다. 오뚜기가 혜안을 가지고 이 인스턴트 or 디저트 시장에 대해서 올바른 대응이 필요할 듯 합니다. 하기야 오뚜기가 음식은 너무나도 간편한 일회용 음식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광고나 마케팅에 많은 심혈을 기울어야 할 듯 합니다. 2020. 5. 31.
카트라이더 다소 원작이 넘 엄청난 원작이라 모방이라 해야 할까? 아니면 패러디로? 패러디와 오마쥬의 차이는 무엇일까? 아마도 오마쥬는 오마쥬의 대상이 가진 핵심 요소와 매력을 가져와 작품 전반에 활용한다. 라는 개념이니 아마도 오마쥬라는 개념으로 이 광고를 대치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런데 광고에서 쓰이는 부분은 존경이나 원작에 대한 조명보다 부랜드로 전환된다. 인식의 플러스는 브랜드가 가져가니 빈 껍데기가 돼지 않나 싶다. 마치 우물에 물을 쓸수록 채워지는 물이 아니라 제한된 물을 소모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광고가 상당히 저평가 하고 싶은 이유다. 완성도는 둘제치고 코믹스럽지만 깊이는 없는 내가 나일 드나보다. 말이 많을걸 보니 걍 재미인데 구 모티브잉뿐인데... 2020.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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