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justice

올해부로 컴퓨터가 주심을 본단다. 판정에 대한 오류가 너무 많아서라니 이제는 기계가 심판을 보는 시대가 돌아왔구나! 유난히 우리는 억울한게 왜 이렇게 많을까? 뭐가 이렇게 억울한 것이 많은 것인지 모르지만 말이다. 유달리 기회균등이라는 의미와 형평성이라는 말에 유난히 약하다. 왜일까? 왜이리 공평하지 못한것인지 모르겠다. 공정한 기다림 평등이라는 말보다는 기회요인, 우선, 중요, 다다익선 이러한 가치들이 공정을 앞지르는 문화에서 우리가 얻을것이라곤 크게 없다는 것이다. 스포츠경기에도 이제는 컴퓨터가 끼어들다니 바둑 설거지 어찌보면 우리가 편할려고 만든 그 무언가가 자꾸 우리를 서두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