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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your performance media really driving all of that performance?"(퍼포먼스 미디어 올오프댓퍼프먼스 드라이빙하는가?) 10 performance lenses that are positively influenced by brand building E-commerce and performance marketing has been growing exponentially since at least the start of the millennia. With Covid-19 preventing many consumers from shopping in a physical retail environment, this shows no signs of slowing. A whole industry has been built around the process. Advertisers and their agencies naturally spe.. 2020. 7. 16.
용서, 고백, Confession 청출어람 고백은 항상 현재 진행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백은 과거의 현재 과거 미래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고 역사적인 팩트 진실마저도 뛰어넘습니다. 그러나, 고백은 진실해야 합니다. 당사자는 그 기반이 없으면 우리는 것을 고백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고백은 이렇게 일방통행의 one-side 방식인 것이다. 우린 70년의 일제 강정기를 거치면서 왜곡과 비뚫어짐 왜곡 은닉의 역사적인 진실에 대해 뒤틀림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많은 살인과 약탈 배반 모략 밀정 고발과 고소거 난무하게 된다. 그것이 일본이 바라는 바였고 그들의 바램처럼 서로 물어뜯고 중상을 일상처럼 생활하였다고 생각한다. 대한 영토에서 만주에서 연해주에서 미국에서 상하이에서 하와이에서 존재하기 위해 살기위해 서로에게 온갖 위협을 한 것이다. 내 조.. 2020. 7. 15.
2025년 160조 190만개 난 경제 전문가도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 상황에 이러한 비전을 제시한 부분에 대해 비젼을 제시한 것은 적절하다고 본다. 전환기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할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새로운 전환기 새로은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우리의 아나로그 플랫폼을 디지털로 모두 전환하는 디지털 뉴딜 58.2조,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려는 그린 뉴딜 73.4조, 사회 전체의 안전망 강화에 28.4조로 발전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다. 추진력 확보 위해 대통령 주재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발족 한국판 뉴딜로 2025년까지 160조원을 투자해 고용·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디지털·그린 뉴딜을 추진해 190만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이 나왔다. 지난 6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밝힌 76조원 투자보다.. 2020. 7. 14.
친일 해방 75년 역사를 자우고 없애려고 하는것이 문제이지 않겠습니까? 이제와서 조부의 그 허물에 대해서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다. 친일을 규명허고 친일인명 사전을 만들고 자발적 적극적으로 했냐는 것이 관건이었다. 염치도 없는 인간들 오히려 국가에 배상을 받자고 한다는 건 참으로 이해 안되는 일이다. 친일후손으로 염치도 없고 화가 난 이유는 돈때문일까? 명예때문일까? 친일청산과는 반대로 2009년 11월 친일 인명사전을 만들었고 친일한 댓가로 그들은 엄청난 부와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엄청난 부와 권력을 자손 대대로 받으며 떵떵 거리며 살고 있는 것이다. 친일에 대해 선대의 과오를 인정하는 집안은 하나도 없다. 걍 짜증을 내고 화를 낼 뿐인곳이다. 이승만은 참으로 답답할 뿐.. 2020. 7. 13.
동성애 아마도 이영화가 한국에 들어온것은 93년이라고 했는데 내가 학교 졸업을 앞둔 그해 어디서 보았는지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무삭제로 다 노출이 됐다는 영화로 이해된다. 왜 우리는 무삭제 영화에 약할까? 호기심이 발동을 해서인지 이 영화는 그 당시 상당히 화제성이 대단했던 영화로 이해된다. 이 영화의 궁금증과 호기심은 바로 이러한 동성애를 다룬영화로 첫번째 두번째 해당하는 영화로 인식된다. 지금까지도 나의 성에 대한 정체성에 대한 것은 아직도 크게 나아지지를 못했다. 동성애에 대한 우리의 사고는 아주 단편적이고 아주 얇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깊게 생각해 본적도 없고 생각을 오래 했다는 것조차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으로 오해될 수 있었던 소지가 있었다. 우리의 생물학적 남녀를 결정짓는 성결정 유전자는.. 2020. 7. 13.
광기 인간의 광기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광기는 passion이나 집착 또는 psycho 어디에도 우리의 평범함은 어디에서 오는지 아무도 알 수없다. 2020. 7. 13.
Thomas Piketty(Monde diplomatique 인용) 토마 피케티 (Thomas Piketty, 프랑스어: [tɔma pikɛti]; 1971년 5월 7일 출생)는 부, 소득과 불평등에 대해서 연구하는 프랑스의 경제학자이다. 현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의 연구 지도자(director of studies)이며 파리경제학교(PSE)의 교수이다.[1] 또한 하버드 대학교 출판부의 101년 역사상 한해동안 가장 많은 수가 팔린 《21세기 자본론》(2014)의 저자이기도 하다.[2] 이 책은 지난 250년간의 부의 집중과 분배에 관한 그의 연구와 저작들의 주제의식을 역설한 것으로써 이 저서에서 그는 자본의 수익률이 경제 성장률보다 높아질 경우 불평등 또한 그에 비례해 늘어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현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동시에 부에 대해 .. 2020. 7. 13.
만약 산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어디에 있을까? 산이 없었다면 막걸리도, 등산복도 취객도 가방도 그 많은 술집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산이 없었다면 산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많은 것들을 잃어버릴 것이고 많은 것들이 존재 조차도 성립하지 않을 것이다. if~not이 가정이라면 가정은 가정을 예상한다. 산은 우리가 하는 준비들을 모두 헛된것으로 생각하게 한다. 슬리퍼를 신고 반바지에 등산화가 아니어도 산을 오를수만 있다면 그 마음만 있다면 받아줄 수 있는것이 바로 산이었다. 그냥 가진대로 준비 없이도 마음만 있다면 마음을 받아줄 수 있는 그 존재에게로 간다. 산은 살아있다. 산은 한번도 그대로를 보여준 적이 없다. 산은 시시각각 그 색깔과 빛으로 매 시각 다르게 바람은 한번도 그 잎을 그대로 보여준적이.. 2020.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