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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오 착오란 정직의 또다른 형태이고 집착의 예를 들어주는 반증의 예인 것이다. 착오는 의도했던 행위와 관련시켜서 어떠한 연관성을 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잘못 그 자체의 관점에서 착안을 햬던 것이다. 우리는 상황에서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닌 지극히 내 이밪에서 내가 어려움을 겪는 그 상황과 연결시켜 생각하게 되어 상황의 오류인 것이다. 만약에 그 플롯이 현상과 이상이라면 그건 아마도 현실에 내가 살고 있지만 내가 이상의 미래와 이야기 하는 인식의 오류일뿐이고 인게이지된 현실에 취약함을 드러내는 것일 뿐이다.나는 현실과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기억인지 모를 혼동을 일으키곤 합니다. 내가 경험한갓인지 학습된 것인지 경험된 것인지 모르지만 실체와 우리의 의식속에 형상과 혼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은 우리의 경험을 통.. 2020. 8. 15.
♠ 08.14.(금) TGIF! Today’s Morning News ▶ 막바지까지 퍼붓는다… 중부지방 300mm 집중호우 ▶ 매매·전세·반전세 다 올랐다… 임대차법 2주 ▶ '칼' 빼든 신동빈… 황각규 퇴진, 지주임원 절반 계열사로 ▶ CJ, '알짜' 뚜레쥬르 결국 매물로 내놨다 ▶ LG도 코로나백신 개발…연내 인체 투여 임상 ▶ 한전, 저유가에 깜짝 흑자… 연료비연동제 만지작 ▶ 환율·반도체값 떨어지자…7월 수출물가 석달만에 하락 ▶ 오늘 '택배 쉬는 날'… 쿠팡·쓱닷컴·마켓컬리는 "갑니다" ♣ 오늘의 건강♣ ▷ 대한민국이 불안하다? 국민 8명 중 1명 '항불안제' 복용 -https://vo.la/OlgiL ▷ '힐링=웰빙=러닝', 지금부터라도 달려라 -https://vo.la/pD3mE ◈ 신문 사설(社說) ▶조선일보 ▷[사설] "권력비리 사라져" "고용 나아져", .. 2020. 8. 14.
댓글 댓글이라는 것 왜 이렇게 문제가 될까요? 댓글에 왜 이렇게 신경을 쓰는 걸까요! 왜 WHY! 댓글에 유난히 집착하는 민족 나는 포털과 신문이 이러한 문화를 철저히 이용했다는 것이다. 직접적인 토론보다는 뒤에서 서로 서로를 씹어댈 수 있는 문화 대부분의 한국적 문화를 가장 잘 이용해서 상업적으로 쓴애들이 나는 포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우린 왜 직접 토론을 하는 문화를 멀리 하게 된 것일까? 우린 남북이 일제 강정기에 밤과낮으로 국군과 빨치산이 이웃도 형제도 없는 생과사가 반복되었고 일제강정기 비인간적인 이간질과 고문 모략등이 횡행했고 비정상적인 음모와 거짓들로 누구하나 믿을 수 없는 절대 절명의 사회 분위기를 경험하게 된 것이다. 안도 밖도 진실과 거짓이 의미도 없고 생존만이 유일한 가치였던 그 시대 .. 2020. 8. 9.
사진 이 사진은 모지? 사진은 완전히 현실이 된 듯하다. 현실이라 생각을 한다. 최소한 이사진을 보는 즉시 사진에는 두 가지 모순된 특징을 모순된 특징 현실과 모순된다는 말인가? 객관적 현실이라 함은 현실을 객관화하는 것인지 객관홛된 현실을 이야기 하는지 잠 오르겠자. 하나로 묶어 준다는 장정이 있었다 사진은 애초부터 객관적이라는 것을 누구다 인정하는 그런 특정한 시점을 전제로 할 수밖에 없다 카메라가 기록을 하는 기계였기 때문에, 그런데 현실에서는 기계로만 인식하는 것은 아니다. 사진은 현실의 기록이고 거기에 기계적 창조물외에 정서적인 가치를 부여한다. 사진은 현실의 기록 아무리 부분적일지라도, 말로 된 설명과는 달리 이 점에는 논박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사진은 현실을 증명해 준다 사진에 찍힌 누 군가는 .. 2020. 8. 7.
류호정의원 이게 대관절 무엇이관대 신문이 대서특필하고 난리여! 왜 본질은 오늘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가 중요할텐데 오늘의 원피스는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네! 이것은 만애니의 원피스 인것이고 왜 무엇땜시 신문이 논란의 불을 지필까? 언론이 도대체 뭐지! 뭐가 문제가 돼는거지? 일들은 안하면서 뭐~ 하기야 옷은 마음의 얼굴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옷은 날개이기도 하지만 옷은 적절한 형식을 지녀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원피스여서 그런가? 투피스는 괜찮은 것인가? 사실 나는 관심도 없다. 저번에 조문관련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그냥 관종인가 부다. 했다. 실제로 그러수도 있고 그런데 언론의 호들갑과 그 스포트라이트가 너무 불편해 보여서 그런다. 정확히 복장의 규정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없다고 한다. 그리고, 규정이 있지는.. 2020. 8. 6.
♠ ‘20.08.06.(목) Morning News ▶ 임진강 '대홍수 경보'… 한탄강 범람 ▶ '50층 재건축' 어디… 강남도 목동도 상계도 시큰둥 ▶ 강남권 '0'?… 전월세 상한율 조례 손본다 ▶ 관제펀드까지… "집대신 뉴딜펀드 사라" ▶ 부동산 취득세, 최대 12배↑… 11일부터 ▶ 또 채찍… "9억 이상 집 자금출처 상시 조사" ▶ 베일 벗은 갤노트20… 언팩, 100만명 접속 ▶ 이재용 기소유예?… 檢 절충안 가닥 ♣ 오늘의 건강♣ ▷ 비 와서 축축한 신발, 반드시 말려야… 무좀 주의보 -https://vo.la/DSEhB ▷ 잘 때 자꾸 화장실 가나요?… ‘과민성방광’ 의심을 -https://vo.la/zoe5h ◈ 오늘의 신문 사설(社說) ▶조선일보 ▷[사설] 집 공급 안 될 공급 대책, 정부 진의가 무언가 ▷[사설] 헛발질로 끝난 '검·언.. 2020. 8. 6.
♠ ‘20.08.05.(수) Morning News ▶ '역대급 오보'… 역대급 폭염 온다더니 역대급 장마 ▶ 8·4 대책도 '졸속'… 3시간만에 여권 단체장 줄반대 ▶ 50층 아파트 맞나요?… 서울시 "35층룰 못바꿔" ▶ 사도 살아도 팔아도… 세금 세금 세금 ▶ '갤럭시 오형제' 오늘 밤 공개… "화웨이 밀어낸다" ▶ KT발 미디어 빅뱅… HCN 인수 이어 넷플릭스 제휴 ▶ 퇴짜맞은 신약기술 다시 1兆에 수출… 한미약품 재기 ▶ 개미들 "사자"… 코스피·코스닥, 52주 연고점 경신 ♣ 오늘의 건강♣ ▷ 장마철 실내 운동으로 뱃살 빼기… 사이드 플랭크 부터 -https://vo.la/oSSqY ▷ 땀 흘린 뒤 옆구리 찌르는 고통… 하루에 최소 물 5컵 드세요 -https://vo.la/6yZ4P ◈ 오늘의 신문 사설(社說) ▶조선일보 ▷[사설] 서울지검.. 2020. 8. 5.
이대근 1943년생 일제 강정기 해방 2년전에 태어났다. 43년 음 현재나이 78세 아마 이 분처럼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분이 있는지 모르겠다. 1963년 연극배우에서 KBS 공채로 대한민국 남자의 지존, 존재감도 없고 찌질한 대한 남아의 기상을 떨치고 일어난 배우였다. 이름만 봐도 이대근이라니 아마도 왜 유난히 대한미국의 아버지란 이름에는 애환이 담겨져 있었을까? 어떤 애환들이 묻어나 있길래 이렇게 온몸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가고 있을까? 아마도 우린 아버지란 이름에는 가족을 위해서는 모든것을 한다. 라는 것이 함축돼 있다고 본다. 왜? 우리는 존재의 이유보다 그 상징보다 맬 먹는 끼니가 중요한 민족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집에 몰두하고 자녀의 교육을 위해 모든것을 기꺼이 모든것을 불사하고 상식적으로는 .. 2020.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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