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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142

자손대대로 너희들이 잘 살아가기를 바란다. 가족대대로 너네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2016. 12. 25.
선물 누군가에게 만의 선물을 받는다는것 그것은 정말 즐거운 일인것 같다. 크든작든 받는다는 것은 주는것보다 확실히 즐거운 것 같다. 인간인지라 주눈 것 받는걸의 가치가 더 즐겁고 행복한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주는것이 더 좋은일이라고 여러 포장을 하는것 같다. 아마도... 인류가 시작한 그 동굴때부터 우리는 선물과 뇌물에 대한 역사가 ... 내가 받으면 선물이요 남이 받으면 뇌물이 성립되는것인가? 선물이 익명성이 없는 것이 반증이 되는 셈이다. 누군가 주는 사람이 전제 되지 않는것을 우리는 기부 또는 선의의 의도로 판단 전제는 익명인데 곧 아니면 조만간에 밝혀진다. 최솨한의 중간 매개자가 알게되고 그럼에도 그 선한의도는 높이 평가되야 함이 사실이다... 다 떠나서 선물이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 선물은.. 2016. 12. 25.
우병우 우병우가 어제 하루(12월 22일) 국민 5000만명 에게서 빼앗은 하루는 국민이 당신을 지켜보고 당신만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리석은 병우씨 대한민국에서 어리석다는 말의 반대를 보여주셔서 봉화에서 나서 영주로가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또한 최고의 대학을 졸업하시고 빠른 나이에 사시를 패스하시고 부인과 좋은 장모 만나서 권력의 끝까지 가끔 어렵고 더러운일 몇개 해주고 그 댓가로 끊임없는 삶의 정점을 평화와 번영으로... 동기 친구 나몰랑 권력의 소용돌이에서 핵을 차지하여 수천억대가 넘는 재산까지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해 안방까지 뼈속 깊숙히 사랑과 행복을 차지한 당신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축복을 드립니다. 대대로 번영스런 우가를 만드시라고 영원히 젊어 있으라고 .. 2016. 12. 23.
김기춘 1939년생 경상남도 통영군 (거제도) 태생/ 와초초등학교 경남고등학교 1958년 서울대법대입학 1960년 고등고시 사법과 합격 부인박화자 아버지 박찬일(일제때 부역자 및 자유당 동경대학법학부 대학원생으로 초기 사법부) 2016.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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