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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공간 모든 사물은 말하자면 가능한 상태의 공간속에 있다. 나는 이 공간을 텅 비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사물을 그 공간없이 생각할 수는 없다. 공간적 대상은 무한한 공간속에 놓여 있어야 한다. 사물은 공간이라는 제한의 공간속에 있다. 공간이 규정되어 질 수 있는 것인가? 공간이라는 것은 우리의 사고속에 측정가능한 제한규모의 형태안에 있다고 보는 것 같다. 이 공간을 텅비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물을 생각할 때 우리는 공간안에 있는 공간속에 포함돼 있는 사물로 인식한다. 뭔 말인지 모르겠다. 방이라는 공간에 냉장고가 놓여져 있는 위치를 생각할때 냉장고만을 생각할 수는 있는데 거실이라는 영역에 한 사물로 인식할 수는 있다. 번역한 사람들이 번역이 명확하게 들어오지 않는다. 사태라는 말도 사물이란 말도 잘 이해.. 2019. 7. 14.
논리철학논고(나의 답) 사물에 본질적인 것은, 어떤 한 사태의 구성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물에 본질적인 것은 무엇일까? 나의 본질은 무엇일까? 나의 질량은 무엇일까? 나의 존재는 나의 무게는 나의 나이는 나의 본질은 무엇일까? 나의 질량 나의 이름 나의 양복 나의 사고 나의 사상 나의 삶은 어떤것으로 나의 성격은 무엇으로 이루어 졌을까? 나의 평가는 누구의 평가이며 나의 사람됨은 누가 평가 할 수있는 사람됨일까? 나의 이웃, 나의 동료 나를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나의 존재는 누가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 것일까? 결국은 나의 존재는 나 외에는 없다. 나외에 나를 평가하고 규정지을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그 누구도 없다. 그런데, 나를 사랑함이 나만한 존재가 없건데 어떻게 나의 존재를 내가 이야기 할 수 있단 말인가? 나.. 2019. 7. 13.
논리철학논고 이야기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우리들은 침묵해야 한다. 이말은 음~ㅠㅠ 우리가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은 안다는 것에 전제되어짐을 알 수 있다. 이야기 될 수 없다는 것은 조금도 이해를 전제되지 않은 모르는 것이다. 모른다는 것은 이야히할 수 없다는 것이다. 침묵이라는 것은 언어라는 것은 어떤 특징들은 가지는가? 언어가 지식에 대한 표현이라는 것 만약 그러면 침묵의 언어라는 말은 무엇인지? 여기서 이야기 할 수 없는 것 개관적 근거나 증빙되어질 수 있는 것이라는 말인가? 이야기할 수 없는것이란 진리를 이야기 하는 것인지 아마도 객관적으로 참 거짓을 이야기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을 증명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라 생각한다. 침묵이라는 것은 사실 가장 솔직한 표현인 듯 싶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아는 .. 2019. 7. 13.
조선일보 일본판 조선일보 일본판 이게 우리나라 보수의 신문이라고 볼 수있는가? 일본 적진 한가운데서 한국의 민낯을 너무 명명백백하게 알려주는 것이 아닌지 나는 궁금하다. 한국의 수출규제 관련해 가장 밀접하게 국회의 대응에서 일본의 해외여행 가입실적이 100만이 된다는 둥 일본의 추가규제에 대한 한국내 대응까지도 이건 도저히 보수계열의 민족주의 신문이라고 적진에서 나라를 aoeh하고 vkfdkajrsms ql alswhrwjrdlrh qksdurwjdrls godehddl dkslf tn djqtek. 이건 조선일보가 오히려 일본신문처럼 국익에 반하는 여러가지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내 눈에는 보인다. 아 우리는 어찌해야 하오리까? 이들은 달라진게 하나도 없다. 그냥 가장 적절한 위치에서 생존을 위해 최선을 다했을뿐 애초에 .. 2019.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