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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색깔 확고한 것과 존속하는 것은 대상은 하니이다. 공간과 시간은 색깔들의 형식들이다. 시간과 공간을 생각해 보면 우리의 꿈을 생각해보면 꿈이란 것은 흑백이다. 라는 것이 나는 잘 이해가 돼지 않는다. 내 인식에서는 흑백을 구지 구별해 본적이없다. 색깔이 갔다는 것은 본질이 같다는 표현과 비슷해 보인다. 본질이 비슷하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대상들의 배열은 염기의 염색체구조 DNA구조에서 보듯이 나선형이 되었던 이 분자구조는 특정한 방식으로 서로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것이고 이 구조는 쉽사리 대치돼거나 쉽사리 바뀔 수 없는 구조인것이다. 형식은 구조의 연결처럼 이 분자구조로 돼어있고 존립하는 사태들의 총체는 어떤 사태들이 존재하지 않는가를 또한 확정한다. 우리의 시간과 공간은 끊임없이 공간이라는 구조로 형식.. 2019. 7. 14.
내용과 형식 내용과 형식 아무래도 알밤을 보면 내용을 알밤 자체가 될것이고 밤껍데기는 형식이 될듯하다. 형식은 까칠해보이는데 그 까칠해보이는 형식아래 알밤을 잉태하였으니 가시는 내용을 보호하고 오히려 내용을 보호하는 보호막으로 가시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만약 형식이 없이 알밤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 밤꽃이 피지 않았더라면 사실은 밤꽃이후에 밤가시와 그 이후에 열매는 모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용과 형식으로 보면 형식이 우선한다면 형식이 있고 내용이 그 과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런데 형식없이는 과실이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과실은 철저히 형식을 모태로 하는 것이다. 결국 내용은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 만약 물이라는 예를 들어보자! 물병에 있을때 물을 컵으로 따른다고 해보자! 물이라는 속성은 물.. 2019. 7. 14.
현실 세계와 아무리 상이하게 생각된 세계조차도 현실세계와 어떤 것-형식-을 공유해야 한다는 것은 명백하다. 바로 명백하게 확고한 형식은바로 대상들이고 세계의 실체는 단지 형식을 확정지을 뿐이고 실질적 속성들은 확정할 수는 없다. 실질적속성은 명제들에 의해서만 묘사 돼기 때문에 즉 대상들의 배열에 의해서 비로서 형성돼기 때문이다. 세계와 상이하다라는 말 아무리 가상의 세계라 할지라도 어찌보면 현실이라는 강한 모멘텀을 기반으로 현실의 모조판이자 현실의 투영될 수 밖에 없는 점은 명료해진다. 그러나, 만약 2500년대의 미래의 삶을 상상할때 우리는 현실의 모든 문명의 이기 과학기술, 문화들이 어우러진 2500년대 일것이며 지금 현재의 자동차가 비행기가 더 진화해서 빠르고 편리한 수단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일 것이.. 2019. 7. 14.
대상들 대상은 단순하다. 대상들은 세계의 실체를 형성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상들은 합성적일 수 없다. 만일 세계가 아무런 실체를 가지지 않는다면 한 명제가 뜻을 가지느냐는 다른 한 명제가 참이냐에 달려 있게 될 것이다. 대상이 복잡한 것은 대상을 올라르게 인식하지 못한 것이다. 대상들의 실체를 형성하는 요소를 단순명료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 필요한 과정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하게 대상을 이해하지 못한채로 여러가지 상황이 복합하게 되니 대상은 단순한돼 해석들이 복잡한 상황이 돼는 것이다. 만약 현상과 실재 대상을 분류하다 보면 아마도 아무리 복합적인 상황이라도 대상과 실재를 분류하다 보면 단순명료해질 듯하다. 실체가 없는 세계란 실체가 없는 대상이라는 말로 대치될 수 있다. 가끔 우리가 말하는 실체가 없다는.. 2019.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