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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만약 논리 법칙에 어긋나는 것만 제외한다면 신은 모든것을 창조할 수 있노라고 말했다. 우리는 비논리적 세계에 관해서는 그 세계가 어떻게 보일지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신이라는것은 어찌 보면 비 논리적 영역이라고 한정 짓는 것일수 있다. 그러나, 신은 모든것을 창조할 수 있다고, 논리법칙에 어긋나지만 그것은 어찌할 도리가 없을 것이다. 비논리적 영역에 관해서는 그세계가 어떻게 보일지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신이라는 영역이 논리적으로 또는 합리적인 영역으로 설명될 수는 없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고 결론날일이 없다. 신이라는 영역이 얼마나 잘못돼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2019. 7. 15.
그림 그림이 묘사하는 것이 그림의 뜻이다. 선천적으로 참인 그림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그림만으로는 그것이 참인지 거짓인지 인식할 수 없다. 사실들의 논리적그림이 사고이다. 우리는 비논리적인 것은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비논리적으로 생각해야 할 터이기 때문이다. 그림이 묘사하는 것은 무엇이지 잘 알수는 없다. 그림이 묘사할려고 하는 것이 그림의 뜻이다. 선천적으로 참인 그림은 없다. 애초에 참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실들의 논리걱 그림이 사고이다. 위에 사로는 비논리적은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렇치 않다면 비논리적으로 생각해야 할 터이기 때문이다. 미켈란젤로의 그림처럼 만약 좌우의 비율대칭이 과학적으로 존재할 수 있듯이 이 비율은 예술은 이미 커다란 몫.. 2019. 7. 15.
그림 모사라 함은 붙 필치 하나 꽃하나 서로의 연관성을 가지는 것이다. 관계를 설정해보자! 처음에 이그림은 상상속에서 그린 그림일지라도 현실의 자연을 모사한 첫번째가 화가의 상상력을 통해서 도화지위에 그려진 것이다. 자연과 화가의 눈을 통해서 2번째는 도화지의 그림을 또다른 도화지로 모사한 것일게다. 그것은 도화지위에 대상의 연관성은 그 어느때보다 그 어떤 때보다 좀더 현실적으로 또는 모사하면서 어는것 하나 연관성 없이 모사 되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모사가 실제보다도 더 대상물을 숨죽이고 생명력 없이 그려졌을 것이다. 만약 자연이 화가의 눈을 통해서 도화지위로 모방돼어졌다면 그것은 창작의 활동이라 우리는 말할 수 있지만 2번째 같은 경우는 아마도 많은 모사를 통해서 화면위로 다시 묘사되어졌던 것이다... 2019. 7. 15.
현실 사태들은 서로 독립되어 있고, 울는 사실들의 그림을 그린다. 그림은 논리적 공간속의 상황 사태들의 존립과 비존립을 표상하고 그림의 요소들은 대상을 대표하고 대상들을 대응한다. 그림은 하나의 사실이고 그림은 특정한 방식으로 서로 관계를 맺는다. 화면에 뵈는 의자, 책상, 침대, 그림, 주전자, 수건, 창문 중 어느것이 나를 표현하고 있는가? 대상들은 실제의 고호의 방안의 구조물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림안의 그 대상은 그 대상만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닌것이다. 작자 자신일수도 있고 보는 사람일 수도 있고 또한 나의 기분을 대변하는 것으로 나의 감정의 대상일 수도있는 것이다. 마루바닥을 말할 필요도 없이 결국 그림의 요소요소는 전체그림을 대변하고 있지만 그림은 전체로서 하나의 사실 하나의 진실을 이야기 할 수.. 2019.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