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42 신라금관 1926년 일제강정기때 경주역 일본이 문화재 침공을 위해서 기차를 부설하였다. 구스타프 6세가 1926년에 경주에 참관해서 구스타프 6세는 스웨덴의 전국왕이다. 1973년 9월 15일까지 재임하였던 왕이고 고대 이탈리아의 문화에 관심이 많고 고고학자였던 것이다. 스웨덴 국왕이기 때문에 서반어 서자와 봉황이 있었기 때문에 서봉총이라 불렀다 한다. 서봉충금관이 서울 총독부 박물관에서 보관이 되어져 왔고 1991년 경주로 돌아왔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금제 장식이 있었고 누구의 금관이었는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계속 연구가 되어오고 있다. 신라금관이 발견되어진 지역은 금관총, 금령총, 천마총등에서 많이 발견되어졌다. 고대 금관은 한반도에 많이 집중돼 있었다. 경주라는 장소에서 황금의 시대 우리나라 였음을 확인해 볼.. 2019. 6. 23. 신라 신라황금이 얼마나 위대했는가의 글은 아마도 신라의 금관들이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해 누군가 이야기 해준 사람도 없다. 금관이 있는데 왕관이냐 제관이냐 여러가지 학자들이 싸우고 있는 상황이다. 금관이나올적에 나무, 사슴뿔 모양을 하고 있는데 금관의 금이 7.5kg정도 나왔는데 팔찌 허리띠 신발까지도 현대까지도 상당히 예쁘게 표현돼 있다. 경주에 내려갔는데 구슬이 다 깨져서 5만개라 이야기 한다 . 황룡사터를 보여준것 아비지를 초청해서 만든것임/ 1층에서 9층 1층일본 2층중화 3층일본 4층 이민족의 삶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자긍심을 들여다 볼 수 있다. 2019. 6. 23. 김훈작가(jtbc인터뷰) 소설가이자 산문집을 낸 라면을 끊이며 김훈작가님 책을 여자 마자 약력이 1948년생이자 많은 문학도들이 있는데 한줄 더쓰라고 한 의미가 없다. 육군 만기제대 대한민국 예전의 글 새롭게 쓴글 나머지 글들을 버린다. 버린다라는 표현이 멋 있네 제목과 제목아래 있는 글들을 버린다. 글들이 낡았다. 낡았다는 이유로 작가가 예전에 글들을 버린다는 표현이 참 아른한 이야기다. 자기가 쓴글을 창피하다고 다시는 글을 쓸때마다 자기가 쓴 글들에 대해 무섭고 징그럽다.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 다시는 쓰지 말아야지 맹세를 하고 다시 또 글을쓰는 것이 팔자고 비극이다. 내가 글을 쓰는 목적은 여론을 형성하는 것에 기여하는 허영심이 많다. 오로시 나 자신을 표현하기 목적이고 나의 추함 아름다움.. 2019. 6. 22. 보존과 물 공기 통풍 그리고 사람 475년 지속된 왕조 거란 요나라 남송 금나라 원나라 미국과중국이 오늘날처럼 싸울때 우리는 고려를 참조하면 될듯허다. 고유의 문화가 발전할려면 원이 최고의 강대국이지만 베트남, 고려, 일본이라는 3개 정도가 정복당하지 않고 투쟁한 나라다. 몽고가 살레탑이라는 특수부대를 보냈지만 고려는 노예제도를 타파한다는 구실로 노비들을 해방한다는 이유로 그 노비들에게 모두 피살되었고 사실 어찌보면 고려에 패하였다고는 하지만 냉정히 생각해 보면 남송이라는 나라가 40년 넘게 항쟁을 피말리게 하는 이유가 돼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가 많이 부족했다는 것이 아닌 우리도 대단했지만 몽고군이 고려까지 집중하지 못한이유가 바로 가까이에 잇었다는 것이다. 그다음 몽고군이 우리나라를 대침략해 대구 사찰에 많은 불을 냈고 강화도를 나.. 2019. 6. 22.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