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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수억의 공적자금 해외 도피생활 도덕적 부재 미리 정리된 돈들 어디론가 다 빠져버리고 국가는 이 시궁창에 돈을 틀어박고 베트남에서 왕처럼 지내다가 그냥 베트남에서 인생을 정리하는 도 나쁘지 않은데 왜 고향으로 돌아올까? 늙어서 죽기 억울해서 조금이라도 고향에 있는 없이 사람들을 돌아봤다면 그 수많은 훈장을 받고 수많은 일을 한게 아깝지 않았을 텐데 억울한가 돌아와 돌아와 죽음을 맞이하는 장소가 고국인가? 살면서 고향을 즐겁게 해줘야 할 의무는 도외시한체 나도 진실을 100% 모르지만 뭔가 이런이에게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 유승준이처럼 참 안타깝다. 개인을 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단죄가 없는 한국이 참 나쁠 쁜이다. 최근에 보면 강간을 해도 풀려나고 사기를 쳐도 나라를 농단해도 풀려나고 국가의 세.. 2019. 12. 10.
time 시간은 왜 힘든 주제일까요? 시간을 정의하는 일은 너무 어렵다. 우리는 시간에 속해 있기 때문에 시간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누구도 답을 알 수 없는 것이다. 우리모두 시간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시간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시간은 지금도 모든 시간안에 있다. 시간의 본질은 무엇인가? 본질 도대체 시간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시간이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하자! 시간이라는 답은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하자! 시간이라는 생각 문학적 사회적인 정의를 한번 들여다 보기로 한다. 시간에 대해 이야기한 사람중에서 아리스토 텔레스 "시간은 변화의 척도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면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신학자 이야기로 과거에 대해 아는것은 현재의 기억뿐이다. 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가 있었다는 것 역사가 .. 2019. 12. 8.
최악의 광고 그랜져 이 광고를 보면 숨이 막힌다. 내가 뽑은 최악의 광고다. 성공 승진 어머니가 잔소리하다 그랜져를 타고오니 감탄을 하는 대한민국의 가장 통속적인 광고 이 광고를 보면 아이들에게 미안해진다.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성공이라는 틀안에 사회적인 성공의 개념을 시리즈로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 2019년 너무 답답해지는 광고다. 사회의 통속적인 개념을 아예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 본다. 이러한 광고가 나오는 것을 보면 우리가 얼마나 답답하고 우리의 사회 구조가 얼마나 아이들에게는 무한경쟁 구도로 몰아넣어 성공의 이면에 있는 여러속성을 이야기 하지는 못하고 성공의 표피적인 그 수박겉핥기에 나온 CM같아 답답하다. 글을 쓰다가 생각을 자꾸 하게되니 짜증나서 더이상 못쓰겠다. 2019. 12. 7.
결혼? 인류는 왜 결혼을 하였을까? 결혼의 시초는 언제였을까? 플라톤은 그의 마지막 저서 '법률'에서 35세가 넘도록 결혼을 하지 않은 남자는 어른으로서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게 법으로 정하여야 한다고까지 주장하였다. 그러나, 정작 플라톤 자신은 독신으로 늙어 죽었다는 게 함정(...). 그러면 인류가 결혼을 생각하게 된것은 아마도 거친 자연과 예측할 수 없는 그 거대한 힘에 내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불안과 초조함이 그것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종족을 지키고 나의 다음 세대를 지키기 위해서는 나를 닮고 나를 이해할 수 있는 최측근이 필요했으리라 생각한다. 나를 닮은 나의 외모와 나의 성격을 닮은 다음세대 말이다. 이에 결혼이라는 것은 철저히 그당시 그 종족의 문화적인 습관과 토대위에서 나름대로의 의식을 만들었.. 2019. 12. 7.
바닥 2019. 12. 6.
2019. 12. 6.
햇빛 ​ 태양이 이렇게 강해도 돼는지 이렇게 spotlight를 받아야 돼는지 저 햇빛을 나만 받아도 돼는지 모르겠다. 2019. 11. 30.
아침 ​ 아침은 빈 바닥같다. 아무것도 없는 어디서 무엇을 어찌할 지 모르는 그런 우리의 아침은 욕심이 있어선 안된다. 해야할 일을 담담히 하는 무엇이 필요하다. 2019.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