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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기자 언론사에서 보인 반응치고는 가장 간단하고 명확했던 반응이었던 것 같다. 깔끔하게 잘 정리했던 것 같다. sbs는 하루 빨리 진상조사 없이 바로 아나운서를 사직처리 했던 것 같다. 봅시다. 어떻게 하는지? 2020. 4. 25.
CoRoNa recovery Korea가 들어가서 사못 가슴이 떨기는 하지만 V-shape. In 2008, Canada avoided a banking crisis: Credit continued to flow, and capital formation was not as significantly disrupted. Avoiding a deeper collapse helped keep labor in place and prevented skill atrophy. GDP dropped but substantially climbed back to its pre-crisis path. This is typical of a classic “V-shape” shock, where output is displaced but growth eve.. 2020. 4. 25.
♠ 4月 24日 金요일 TGIF! Morning News ▶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은 예고편… "진짜 쇼크는 2분기" ▶ 자금난 넘어도 매출절벽… '車' 위기 첩첩 ▶ 돌아온 '래미안'… 삼성물산, 신반포 15차 수주 ▶ '한국판 뉴딜' 하루만에… 건설·시멘트株 시들 ▶ 총선 끝나니… 라임 錢主와 설계자 잡혔다 ▶ "뒷말 말라" 경고에… "全국민 지급" 백기 ▶ 美 2600만명 일자리 잃어… 실업수당 청구 443만건 ▶ 국제유가 이틀째 급반등… "유정 폐쇄 시작" ♣ 오늘의 건강♣ ▷ 코로나19, 살찌면 위험… 방역당국 "담배 끊고 살 빼야" https://vo.la/oHAS ▷ 수면 부족하면 비만?… 그 반대일 수도 https://vo.la/PDJ5 ◈ 오늘의 신문 사설(社說) ▶조선일보 ▷[사설] 조폭 조직원 채용 공고와 다를 것 없는 건설노조 공고 ▷[사설.. 2020. 4. 24.
우리는 민감하다. line에 이줄인가. 탁마하는 줄 아니면 점 선 면중 우리는 유나히 선을 좋아한다. 선은 그중 직선일듯허다. 그 선은 지름길을 뜻한다. 돌아가지 않아도 돼고 돌아볼 필요없는 그런 지름길을 일컫는다. 돌아갈 필요없는 수고로움과 번잡함이 없는 말 그대로쭉 뻗은 길말이다. 우리는 이 수고로움을 피하기 위해 기꺼이 투자함다. 기꺼이 돈과 열정을 들이다 보니 수많은 갑을이 발생하게된다. 공정보다는 돈을 쓰는것이 훨씬 편하고 가깝기 때문이다. 식당에서 술집에서 골프장에서 팁이 횡횡하고 기준과 근거 기준이 없고 모든것이 재치된다. 반대적으로 얼바르고 공정함이 또다른 피해를 가져올 수 밖에 없게 된다. 급행료가 횡횡하고 국회도 fast track을하고 줄은 번거로움과 시간을 잡아먹는 괴물로 돈은 그 .. 2020. 4. 24.
4월 22일 ♠ 4月 22日 水요일 Morning News ▶ "대기업 줄도산 시간문제"… 수출 끊기고 대출 막히고 ▶ 기업들 돈 되는건 다 판다… 사옥 사택 주식 부지 ▶ 결국 구제금융… 아시아나 1.7조, 두산重 6000억 ▶ 국제유가 이틀 연속 대폭락… 6월물 43%↓ ▶ "김정은 위독" 발칵… 미중러 다 모른다 ▶ 법인 돈으로 집 사고 '시치미'… 수상한 거래 1694건 ▶ 100% vs 70%… 수렁에 빠진 재난지원금 ▶ 등교 언제쯤?… 교육부 "5월3일 발표" ♣ 오늘의 건강♣ ▷ "1시간 환기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100분의 1로 줄어" https://vo.la/Dx2w ▷ "김정은, 고도비만·운동부족… 스텐트 시술 가능성" https://vo.la/w2ce ◈ 오늘의 신문 사설(社說) ▶조선일보 ▷[사.. 2020. 4. 22.
코로나 바이러스 생각해본다. 왜 우린 지금이때 영혼을 울리는 누군가를 위해서 박수한번 안치고 노래한번 안 부르는지? 왜 우리는 우리 스스로 아니면 지금껏 고생한 누군가를 위해 진정으로 마음의 박수를 못치는 것인지 아님 안치는 것인지 나는 물어본다. 우리나라의 가수는 영화인은 탤런트는 희극인은 왜 우리는 그 흔한 갈채한번을 못하는지 나는 묻고싶다. ㅈ금 이순간 우리가 존경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그 누군가가 그누군가의 격려를 왜 못하는지 나는 묻고싶다. 나는 물어본다. 지금 당신이 하는 그 존경과 그 존중의 감정을 왜 표현 안하는지 물어보고 싶다. 진정 오늘 누군가를 위해 박수를 쳐주고 싶다. 문득 한번도 진정으로 박수쳐 보지 못한 민족을 위해 우리를 위해 선창으로 박수를 쳐보낸다. 2020. 4. 19.
6 underground 이 영화는 너무 솟도가 빠르다. 이 영화를 보면 영화가 게임처럼 보인다. 게임처람 이러한 액션을 가능케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처럼 인간성과 시나리오의 치밀함은 어데에도 중요해 보이지 않는것 같다. 오로지 감각과 그림 액션만 있을 뿐이다. 게임의 플롯처럼 보인다. 차, 게임, 살인, 언어 모두 여즘 애들이 좋아하는 영화인것이다. 아무도 물어보지 않지만 아무도 해답이 필요없다. 소니의 레이싱게임에서 일어난 액션이다. 액션의 끝은 없어 보인다. 자극이ㅜ어디까지 가는 것인지! 알 수없다. 이런식이구나! 우리 영화에 설 곳이 없구나! 어디에도 휴식이 없구나! 이런 템포의 영화를 즐겨야 한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로다. 이젠 진정 카메라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2020. 4. 18.
대구 이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코로나가 가져다준 지역의 정서와 대한민국에 끼친 영향력 그 피해를 생각해 볼때 참으로 염치 없는 동네 인듯 하다. 피해를 입은 지역이기도 하고 전국적인 피해를 끼친 지역이기도 하다. 나는 대구를 미워 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이토록 이 동네를 폐쇄적이고 염치 없이 만든 것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원인이 참으로 궁금한 이유이기 때문이다. 첫째로 대구의 정서는 경제적 문화적으로 피해지역이라는 정서가 반영되어 잇는 것일까? 아니면 대구, 구미 어찌보면 박근혜의 고향이고 피해자 지역 이기 때문인 것인가? 도저히 전국적인 어떤 영향력을 끼친 종교적인 것들이 대변되어 있기 때문인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 또한 생각해 보면 대구는 영향을 끼쳤다는 보도자체가 마음에 안들었던 .. 2020.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