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6 underground

by 링마이벨 2020. 4. 18.
반응형

이 영화는 너무 솟도가 빠르다. 이 영화를 보면 영화가 게임처럼 보인다. 게임처람 이러한 액션을 가능케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처럼 인간성과 시나리오의 치밀함은 어데에도 중요해 보이지 않는것 같다. 오로지 감각과 그림 액션만 있을 뿐이다. 게임의 플롯처럼 보인다. 차, 게임, 살인, 언어 모두 여즘 애들이 좋아하는 영화인것이다. 아무도 물어보지 않지만 아무도 해답이 필요없다.

소니의 레이싱게임에서 일어난 액션이다. 액션의 끝은 없어 보인다. 자극이ㅜ어디까지 가는 것인지! 알 수없다. 이런식이구나! 우리 영화에 설 곳이 없구나! 어디에도 휴식이 없구나! 이런 템포의 영화를 즐겨야 한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로다. 이젠 진정 카메라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