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7

[직장상담] 아 퇴사사유를 뭐라고 얘기해야할까요..

퇴사사유는 명확히 이야기 하세여! 다 이야기 할필요는 없고 어느 회사 몇일정도로 그리고 퇴사이유는 좀 더 규모가 있는 회사에서 일해보고 싶어서, 새로운 일이 하고 싶어서, 이런 정도로 하지말아야 이유들로는 너무 힘들어서 잠깐 쉴려고, 공부를 더 할려고, 어학연수 가고 싶어서 이런 정도는 너무 그동안 믿었던 그 최소한의 마음마저도 맥 빠지게 하는 원인들이다. 세대가 바뀌면서 회사를 바꾼다고 하면 대개는 그 회사의 선배들은 너무나도 이유을 잘 알것이다. 이 회사가 해주지 못하는 여러가지를 해주지 않는 여러가지를 모두 분류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고 대개는 남아있는 risk가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남아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박수를 쳐 주어야 한다. 떠나는 이들의 용기를 그 가능성을 높이 사서 ..

Psy 2022.09.24

[직장상담]능력없는 상사를 대하는 태도

능력없는 상사를 대하는 태도 훗훗 음 ... 능력없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하셨는지도 의문이지만 일단 능력이 없다는 생각이 들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신 걸로 압니다. 아마도 능력없는 상사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아마도 모두가 느낄것입니다. 아마도 모든 일상에서 그러한 것이 직간접적으로 표현될 것이고 그러한 직간접인 행동은 아마도 상사에게도 동료에게도 모두 느껴질 겁니다. 능력이 없다는 것은 아마도 여러가지를 판단하셨겠지만 아마도 우리 속담에 굽은 소나무가 100년을 간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는 능력이 많은 여러가지 출중한 아주 곧게 뻗은 나무는 곧 잘려나간다는 뜻입니다. 적당히 굽어 있고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자라나는 나무가 아마도 오래간다. 라는 말이랑 비슷한데 곧고 쭉 뻗은 나무는 모두의..

Culture 2022.09.22

[직장상담]저에 대한 평가가 호불호가 많이 갈려요!

아마도 이 질문에서 자유로와 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주변에 대한 평가에서 자유로와 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영향을 받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남이 하는 나의 평가는 어차피 아무리 해도 피해나갈 방법이 없고 피해 나갈 수도 없습니다. 더구나 직장에서 경력으로 옮길때는 더할 나위가 없겠죠! 우리모두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가졌습니다. 색깔부터 성격까지 나랑 잘 맞는 사람 잘 맞지 않는 사람 그래서 우리의 인생이 더더욱 많은 인연을 맺고 살아 나 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당연히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남이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은 당연히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구지 이 영역때문에 괴로와 하거나 고민하여도 그 영역은 지금 바뀔 수..

Culture 2022.09.19

[직장상담] 팀원의 능력과 태도가 기대치 이하인 경우, 어떻게 하시나여?

팀원의 능력과 태도가 기대치 이하라고 많은 사람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와 남의 능력을 동일하게 판단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인간이라 사람이라 아무래도 나에게 관대한 반면 타인에게는 너무 엄격한게 사실이죠! MZ세대라고 해서 요즘 세대를 일컫는 세대 총칭에 대해 그들의 성격을 많이는 이야기하는데 사실 기존 세대에 대해서는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죠! 우리의 직장문화란 대개 편중돼 있죠! 젊으면 마치 일도 잘하고 합리적이고 나이가 많으면 모두 꼰대라고 생각하게 돼는 것이죠! 왜냐하면 그동안 기존세대가 누린것이 너무 많았고 너무 강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일방적 태도가 지속하다 보니 MZ세대는 사실 새로운 세대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그러한 불평등과 불합리를 내포하는 말이었다고 생각합니..

Culture 2022.09.02

[직장상담] 기고만장한 후배 어떻게들 하시나요?

기고만장하다 버릇없고 한편으로는 자신만만하다는 이야기로 두개로 해석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고만장한한이란 아마도 너무 버릇없는 후배라는 편이 오히려 적절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현재 직장문화에서 가장 큰 고민은 아마 그 고민이 고민이라고 느끼지 않는 나이라는 영역입니다. 대기업 LG, 롯데, 삼성 모두가 50대 초반의 창업자의 3대로 넘어오면서 급격히 나이가 젊은 회장, 부회장이 나오면서 아마도 나이는 기업에서 많은 제약요인으로 여겨지고 있고 실제 많은 나이는 많은 불이익과 직간접적인 불행한 결과를 가죠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사회적인 추세에 발 맞추어 기업도 내부적으로는 거기에 맞는 인사를 임원, 본부장, 팀장으로 내려오면서 직급을 나이에 맞춰 내리다 보니 사실 경력과 실제 능력 보다는 판단..

Culture 2022.09.01

[직장상담] 대기업에서 중견으로 이직, 연봉 1천을 깍는 건 바보일까요?

돈으로는 바보가 된듯하네요! 1천만원이면 아마도 차를 바꿀 수도 있고 모든 것을 바꿀수 있는 SEED MONEY인데 그런데, 사실 분명히 1천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나를 대신 할 수 없고 나를 대치될 수 없는 돈입니다. 나의 넥스트 가능성으로 판단하건데 1천만원은 나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쉬는날에도 전화가 옫다는 것 외에도 짬일, 갈굼, 일상의 철야근무라면 아마도 그 1천만은 전혀 문제가 안될듯 합니다. 그 다음에 가는 회사가 더욱더 중요하기 하겠지만 빨리 결정을 하는 것도 방법이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볼때 이직은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돈1천만원도 중요하지만 내가 상처받지 않고 나의 자신감이 소멸돼는 것입니다. 나자신을 잃는 것만큼 커다란 ..

Culture 2022.08.21

일본의 직장

우리에게 직장이란 어떤 것일까? 직장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직장은 나에게 무엇일까? 생각을 한다. 돈을 버는 장소 아니면 나의 사회화를 말해주는 장소 아니면 사장의 욕심을 사장의 부를 위해 존재하는 곳 대학나온 동생 후배들을 위해 그들의 삶의 의미를 만들어 주는 장소 참으로 직장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무엇을 해야 할지?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한 번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면 월급봉투의 마법을 버티기 힘들게 만드는 것 아편처럼 마약처럼 다달이 월급만을 위해 살게 하기 만드는 곳 참으로 회사는 우리에게 나에게 무엇인지 어려운 것 같다. 삶을 즐겁고 의미있게 만드는 것은 결국 나에 존재에 대한 긍정적 의미란 말인가? 누구에게도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 삶 자체의 의미를 찾게 해주는 것 결국 누군가 가르친다는 것 ..

Culture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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