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국 상륙하는 '콘텐츠 공룡' 디즈니 플러스 왜 11월에 런칭하는 것일까요? 파급력 있는 Contents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 Big event 올림픽 Games 영향력에서 벗어나고 / 프로야구 비시즌 2. 소송중인 KT, SKT, LGU+등 구글 및 넷플릭스의 망 사용료 소송의 추이를 볼려고(추측) OTT의 규제를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 3. LGU+와 제작 업체의 최고의 Condition을 얻어내기 위해 몇개월 연장한 것에 해당(추측) 4. 크루엘라나 디즈니에서 배급한 영화 블랙위도우의 영화를 통한 흥행수입을 최대한 PLUS하기 위해서 이렇게 보면 조금도 손해날짓을 안할 놈들이니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면 LGU+는 뭘 얼마나 퍼주었을까? 아무래도 KT + SKT는 얼마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