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는 2019년 기준 200만명이 가입돼 있고 전세계 1.5억명이라고 한다. 애들이 갑자기 요금변경을 할려고 아무래도 인상이겠지! 금액을 올릴려고 하는데 고객동의업이 인상을 하려는 것을 애네들 문구에는 모든책임이 고객에게 있다라고 하는데 공정위가 만약 변경으로 올릴경우 요금을 올리고 만약 거기에 동의하지 않을때는 해지를 할 수 있다는 조항이다. 애플과 아마존이 넷플릭스를 인수한다고 인수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여직것 온 행보를 보면 넷플릭스는 독자생존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넷플릭스나 디즈니가 한국시장이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고 하는 이유는 몇가지로 요약해 보면
1. 일단 제제와 규약의 사각지대로 다국적 컨텐츠 회사애들이 볼때는 헛점이 많은 동네로 인식할 수 있을 듯 하다. 결국 규제의 사각지대로 인식할 듯하다. 실제로 한국은 법규가 좀 허술해 다국적 콘텐츠 장사꾼들이 볼때는 매력적인 시장이 된다고 생각한다.
2. 문화적인 특성이지만 대한민국의 벤츠나 수입차 시장이 아시아에서 독일보다도 더 많이 팔리는 현실이다. 구지 판매대수를 이야기 하지 않지라도 말이다. 영화는 말할 것도 없고 톰크루즈가 1년에 한번씩 방문하는 나라 아마도 전세계 영화수입중 한나라가 7~8% 매출비중을 가진다면 이 대한민국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허지만 유달리 ORIGINALITY가 약하고 기존에 불법시장도 상당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법적으로 보완만 한다면 유료시장으로 정상시장으로 돌아오고 그 돌아온 것은 자금으로 다 보상될 듯 하기 때문이다.
3. 유행에 대한 관점 시류를 탄다면 한국시장은 금싸라기 시장인듯한 것이다. 전국민이 한 영화를 90% 가까이 볼 수 있는 나라 다양성이 있어 보이지만 상당히 ONE-SIDE 문화소비 형태를 지니는 왜곡적이고 설명이 안되는 대한민국만의 문화적 소비형태 말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SOCIETY는 그만큼 문화적 다양성이 적고 ALL-IN할 수 있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안타깝지만말이다.
결국에 외국애들이 볼때 우리시장은 청소년기 이기 때문에 약간의 트리거 요인만 준다면 상당히 산불처럼 번지는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인식하는 듯 하다. 그리고 공무원 허술하다고 생각하고 약간의 외인 선호사상들이 존재하는 나라 모순이 많지만 매력적으로 읽혀지는 듯 하다. 하지만 그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 너무하다 싶으면 100원 지출하기에도 부담스럽고 상당히 강인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고로 니들이 문구를 고치고 우리탓이라 이야기 해도 좋지만 어느날 너희들의 HISTORY가 쌓이면 어느시장보다도 냉정하게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너무 얕보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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