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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OTT36

OTT OTT로 옮겨붙은 이통사 대전⋯ LG유플러스, 왓챠 품을까 LG유플러스는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를 키즈 전용 OTT로 변모시키는 등 비통신사업 매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왓챠를 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점쳐지는 이유는 기존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사업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대목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지난달 18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IPTV 서비스인 U+TV MZ세대 공략을 위한 OTT TV로 개편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하기도 했다. 실시간 방송은 물론 VOD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아우르는 시청 환경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 또한 기자간담회에서 "2027년까지 비통.. 2022. 12. 15.
OTT 16일 내년도 OTT 전망을 담은 'OTT트렌드2023'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OTT에 대한 기존의 파편적인 분석을 넘어 콘텐츠와 플랫폼 관점의 종합적 분석을 시도한 게 특징이다. 저자들은 국내외 OTT 이슈를 총 10가지로 정리했다. 구체적으로 ▲팬데믹 이후 OTT 지형 변화 ▲스트리밍 생태계에서 지식재산권(IP) 확보 성공 모델 ▲망 이용대가 관련 소송 ▲팬데믹 이후 영화 시장 변화 ▲OTT 법제화 이슈 ▲OTT 시장의 구조 변동 ▲콘텐츠 투자·소비 폭식 ▲글로벌 미디어의 우회 진출 ▲국내 OTT 순위 변화 ▲자체등급분류 제도 ▲4강 혹은 1강 3중의 경쟁 ▲IP와 확보와 콘텐츠 수급 전략 ▲스포츠 중계권 확보 경쟁 ▲광고 요금제 도입과 복수 플랫폼 이용 등이 주된 이슈 최근 KT시즌을.. 2022. 12. 15.
OTT Global OTT Awards통해 전세계로 우리나라 ott를 홍보하고 OTT-제작사 컨소시엄의 해외진출과 현지화를 지원한다. 차세대 미디어플랫폼으로 메타버스 집중 육성: 방송, 콘텐츠IP를 가진 방송사 제작사와 메타버스 기술력이 있는 개발사 간 협력을 통해 메타버스 미디어 콘텐츠를 창작 유통하는 개방형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미디어 산업에서 메타버스를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합병 비율은 티빙 대 시즌이 1 대 1.5737519다. 시즌의 모회사인 KT스튜디오지니는 합병 법인 지분을 취득했다. KT스튜디오지니는 CJ ENM과 스튜디오룰루랄라(옛 JTBC스튜디오)에 이어 미디어그로쓰캐피탈제1호(JC파트너스)와 함께 공동 3대 주주가 됐다. . 토종 OTT 3사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은 약 1568억원에 달.. 2022. 12. 12.
넷플릭스 광고 영광의 독배인가? 이단 비상을 위한 이륙일까? 다름아니고 11월부터 시작하는 냇플릭스의 광고 판매를 말하는 것이다. 넷플릭스 광고 시장은 2025년까지 1조 2000억원이라고 보도 자료가 나왔다. 2023년 2024년 2025년 3년치가 1조 2000억원으로 평균을 내보면 4천억원 시장으로 판단 하는 것 같다. 4천억원이면 CJ E&M보다는 매출 규모는 적고 공중파 KBS, MBC의 TV 1년 매출액 합보다 400~500억원 적은 수준으로 판단하는 것 같다. CJ E&M의 디지털렙사인 메조미디어는 아마도 듀얼렙의 체계에서 발을 빼 최종 나스미디어를 선정한 것이다. . 만약 현재 매출액 6500억원 정도의 CJ E&M이 넷플릭스에 대한 월드와이드 OTT의 영업에 대하여 경험이나 Know-how 없이 나스에.. 2022.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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