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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Tractatus Logico-Philosophicus 철학은 언어의 논리에 대한 명료한 이해를 통해 말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드러내지 않으면 안된다. 올바른 철학은 언어의 사고와 본질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한계에 대한 고찰을 통해 가능한 세계에 대한 한계에 대해 불가능한 가치의 존재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한계를 통찰해서 내가 못하는 영역을 명확히 설명하는 것이라 볼수있다. 결국은 나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A COMPANION TO WITTGENSTEIN'S TRACTATUS에 실린 독일어 용어 색인등을 기초로 하여서 작성됐다. 한계란 것은 언어에 의해서만 그어질 수 있으며, 그 한계 건너편에 놓여 있는 것은 단순히 무의미가 될것이다. 세계는 일어나는 모든것이다. 세계는 사실들의 총체이지, 사물들의 총체는.. 2019. 4. 14.
과일가게 아마도 과일이 함께 어우려져 나는 냄새는 흡사 어떤 영양제보다 봄나물 냄새보다도 더욱더 좋게 느껴질수 있다. 한 여름에 참외냄새를 딸기냄새를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 아마도 그 청각은 실제 과일을 베어 먹었던 기억보다 훨씬 더 강렬하게 좋은 것으로 다가오고 있으니 말이다. 참외안의 씨를 보노라면 토마토의 씨를 보고 여러가지 그 무엇을 보아도 결국은 우리의 강렬한 힘은 항상 일상에 있었다. 일상에서 느끼는 그 모든것이 힘이고 일상속에서 결국 양분을 가져가게 되는 것이다. 햇빛을 보고 바라보다가 햇빛에 없는때는 그러면서 낮과밤의 기온차를 견디면서 얼마나 냉정하게 당도를 가져가는지 그 누구도 모를것이다. 우리는... 2019. 4. 14.
친일 친일이라는 영역이 다시 쟁점화가 돼고 있는것 같다. 일제 강정기를 거친 이 땅에 1945년 해방이 찾아왔다. 스스로 쟁취한 독립은 아니지만 그렇지만 중국, 소련, 미국, 유럽에서 특히 상해에서는 진공작전까지 펼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독립에 대한 꾸준한 운동을 세계 각지에서 펼친것이다. 그리고, 잠깐동안의 자치가 시작되었고 그게 어떤 이유든 그 자치체계를 흔들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다시 일제강정기 때 그 하수인들을 모두 경찰과 군대에 심어 넣으면서 다시 일제강정기로 회귀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지금에서야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그당시를 상상해 보면 해방이후에도 오히려 더 끔찍한 실상이 전개 되었던 것이다. 나를 고문하던 사람이 경찰로 군대의 장군으로 변모를 했던 것이다. 현재의 끔찍한 실상을 피하기 위해.. 2019. 4. 13.
김학의 1956년생 대표적인 베이비붐 세대 태어난 이로 서울대 법학과 75학번 최순실과 같은해 태어났네! 1982년에 사법시험에 합격했네! 85년에서 2013년까지 법무무를 뺑뺑 돌아다녔구먼! 2010년 박봄의 2ne1 암페타민 밀반입을 인천지검에서 점검돼었다는 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듯...당시수사 담당검사가 김수창인데 1962년생의 연대법학과 이구먼! 이 김수창위가 김학의 검사였구만 그리고 그 암페타민 밀반입이 그대로 묻혔구나! 김수창 김학의가 같은 지역에 있었구먼! 성향이 비슷한가! 박봄은 모지! 박봄은 그때 다음날은 7월 1일 박봄이 속해 있는 2NE1의 소속사 대표 양현석이 아래와 같이 해명했다. "그 이후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함께 병행해 왔으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 2019.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