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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41

ott OTT는 "over-the-top"의 약자로 기존의 케이블 또는 위성 TV 가입 없이 인터넷을 통해 비디오 및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Netflix, Hulu, Amazon Prime Video, Disney+와 같은 OTT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TV, 스트리밍 장치. OTT 서비스는 최근 몇 년 동안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코드를 끊고 전통적인 케이블이나 위성 TV 대신 인터넷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택함에 따라 점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는 미디어 소비 방식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고 전통적인 텔레비전 및 케이블 산업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OTT 서비스는 구독 기반과 광고 기반의 두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Netflix와 같은 구.. 2023. 1. 21.
김조한의 ott인사이트(인용) 2022년이 마무리되어간다. 디즈니+와 넷플릭스의 글로벌 경쟁. 그리고 북미에서 1위를 탈환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빠르게 3위를 넘보고 있는 파라마운트+ 등이 눈에 띄었다. 이러한 플랫폼 전쟁에 한국 콘텐츠가 큰 역할을 했다는 데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그렇다면 내년 미디어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 세 가지로 정리해보았다. 첫째, 통합된 OTT 서비스의 출현. 미디어 플랫폼들이 새로 론칭되기보다는 정리되고 통합되는 시대가 도래할 가능성이 높다. 이미 북미 시장에서 경쟁 중인 컴캐스트의 피콕과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쇼타임이 힘을 합쳐 스카이쇼타임이라는 플랫폼을 올겨울에 론칭했다. 전세계에서 톱7 OTT 서비스 중 하나인 HBO 맥스와 디스커버리+는 합병이 마무리되어 통합된 새로운 플랫폼을 내년 여름.. 2023. 1. 12.
ott 2022년 결산으로 본 콘텐츠 매출액은 146조 9000억원으로 예측됨, 지난해 2021년의 136조 7000억원에서 7.4% 증가된 수치임. 산업종사자수는 64만명으로 추산됨 방송 콘텐츠 24조 6000억원 출판과 지식정보 22조 5000억원 게임 21조 8000억원 광고 19조 7000억원 캐릭터 1조 5000억원 음악 8조 4000억원 콘텐츠솔루션 6조 7000억원 영화 4조 3000억원 만화 2조 3000억원 에니메이션 6000억원 ◆ '물량 공세' 넷플릭스, 투자 규모·시리즈 수↑ ◆ 티빙, 입증된 흥행 방정식 따른다…인기 프랜차이즈IP+스타 크리에이터 ◆ "양보다 질" 웨이브, '선택과 집중'으로 완성도↑ “국내 OTT 시장 한계 봉착…과감한 규제 혁신 필요”: ‘국내 OTT산업의 지속 가능한.. 2023. 1. 2.
코코와 (KOCOWA) 지상파 3사(KBS·MBC·SBS)와 SK텔레콤이 설립한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글로벌 사업자 전환의 신호탄 - 2019년 첫 서비스 시작 후 약 3년 만에 이룬 성과 - 웨이브는 미주지역에서 사업을 꾸리고 있는 콘텐츠 플랫폼 코코와(KOCOWA·Korean Content Wave)를 인수 - 코코와는 현재 미국·캐나다·멕시코·브라질 등 주요 미주지역 약 30개국에 K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고, 웨이브는 코코와 인수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미주지역 가입자들에게도 주요 방송콘텐츠와 오리지널 드라마·영화·예능·다큐멘터리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코코와는 글로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체 서비스인 코코와플러스(+)를 운영 - 현지 OTT는 물론 케이블TV와도 제휴를 맺은 상태다. ▶아마.. 2022.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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