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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특목고, 자사고 고입일정

1. 2017년 고교입시일정 *전기고 - 전기고 1곳 지원 가능, 후기고, 일반고 입시 진행 - 전기고(과학고, 외고, 국제고, 마이스터고, 예체고, 특성화고), 자사고에 해당하는 전국단위 선발자사고와 광역단위 선발자사고 - 영재학교는 영재교육특별법에 의해(현행 고교유형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학교) 전기고와 중복지원 가능 *후기고 - 일반고와 자율형공립고 일부 전국단위 선발 자율학교 - 전국단위 선발 자율학교는 전기고 입시이후에 진행 특목고나 자사고에 떨어진 학생들이 지원하는 경우 多 2. 2017년 고교입시일정(2016년 스케쥴 진행스케쥴 예정) 4월 영재학교 원서접수 6월 중3, 고2 대상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8월 과학고 원서접수 9월 전국단위 선발 자사고 원서접수 9월 국제중 원서접수 10월..

Entrance 2016.12.25

식욕

식욕 미각 게걸스럽다 맛은 대뇌에 피질을타고 기억으로 다시 기억을 불러내어 침을 흘리게 하고 맛과 기억으로 다시 부러움으로 분명 식욕은 거대하다. 식욕은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거의 삶 전체를 움직이는 동력이요 나침반 역활을 한다. 스스로의 나침반 욕심을 이루는 거대한 축이돼고 욕망의 폭주 기관차가 자본주의의 소비의 수원지 역할을 하게된다. ​ 달콤함이 삶의 기본적인 신앙이되고 지침서가 된다. 중세 이 기본적인 신앙을 금욕이라는 대상의 신앙으로 바꾸었으니 얼마나 많은 재앙과 부패를 불러왔을까?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부분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 자연 그대로의 그 유연한 흐름을 무엇으로 억압하지 말고 가장 자연스레 나눈다는 Let it be 원칙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 ​

Culture 2016.12.25

선물

누군가에게 만의 선물을 받는다는것 그것은 정말 즐거운 일인것 같다. 크든작든 받는다는 것은 주는것보다 확실히 즐거운 것 같다. 인간인지라 주눈 것 받는걸의 가치가 더 즐겁고 행복한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주는것이 더 좋은일이라고 여러 포장을 하는것 같다. 아마도... 인류가 시작한 그 동굴때부터 우리는 선물과 뇌물에 대한 역사가 ... 내가 받으면 선물이요 남이 받으면 뇌물이 성립되는것인가? 선물이 익명성이 없는 것이 반증이 되는 셈이다. 누군가 주는 사람이 전제 되지 않는것을 우리는 기부 또는 선의의 의도로 판단 전제는 익명인데 곧 아니면 조만간에 밝혀진다. 최솨한의 중간 매개자가 알게되고 그럼에도 그 선한의도는 높이 평가되야 함이 사실이다... 다 떠나서 선물이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 선물은..

x-mas index

크리스마스를 바라보는 가슴이 뛴다. 이유없이 그러면 나는 젊은것이다. 문득 나가서 맥주를 한 잔 하고 싶다면 더더욱 젊은 것이다. 딸아이의 동요를 아들의 설레임을 이해 할 수 있다면 나는 좋을것 같다. 캐롤송이 로열티로 길거리에서 사라지고 우울함이 깃들더라도 크리스마스가 구지 신앙적인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지 않아도 그저 크리스마스 행복과 사랑만을 생각하는 하루가 돼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땅에 진정한 평등한가치와 사랑이 충만한 하루가 돼기를 바란다. 2017년이 일주일 남은 아재가 서울 송파 교회앞에서 문득 쓴 글

Culture 2016.12.24

2017년 대한민국 경제는?

금리인상 연준 금리인상하면 안된다. 정부가 금리를 인상하면 가계부채의 뇌관을 건드린다. 그렇다고 금리인하를 해야 할가? 금리를 인상하면 이자가 떨어지는데 2015년부터 위험해지는데 금리가 떨어지면서 이자가 상승하는 구간 가계부채의 폭발하는 정점으로 인해 붕괴로 가는 길목이 된다. 한국은행이 미국의 이자가 인상하면 한국은행이 이자를 컨트롤 할 수 없게 되고 금리가 인하하면 다시 부동산으로 들어가게 되고 금리인상하면 다 죽게 되는 거고 경제전망은 어려워진다. 다행히 미국경제가 금리를 올리는것이 한국경제가 부동산시장이 어려워 지고 그나마 제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실질가게 소득율이 줄어들고 실업자도 증가한다. 소득도 줄고 금리가 인상하면 소비여력이 없어지고 소비가 적어질 수 있다. 가처분 소득이 감소한다. 그렇지..

Psy 2016.12.24

우병우

우병우가 어제 하루(12월 22일) 국민 5000만명 에게서 빼앗은 하루는 국민이 당신을 지켜보고 당신만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리석은 병우씨 대한민국에서 어리석다는 말의 반대를 보여주셔서 봉화에서 나서 영주로가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또한 최고의 대학을 졸업하시고 빠른 나이에 사시를 패스하시고 부인과 좋은 장모 만나서 권력의 끝까지 가끔 어렵고 더러운일 몇개 해주고 그 댓가로 끊임없는 삶의 정점을 평화와 번영으로... 동기 친구 나몰랑 권력의 소용돌이에서 핵을 차지하여 수천억대가 넘는 재산까지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해 안방까지 뼈속 깊숙히 사랑과 행복을 차지한 당신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축복을 드립니다. 대대로 번영스런 우가를 만드시라고 영원히 젊어 있으라고 ..

고기

나는 없이 자랐나 부다. 몰 먹으려고 하면 고기밖에 생각이 나질 않는다. 고기는 나의 부러움이고 그 육즙에 한 입베어 묵는 생각을 하면 저절로 침이 나온다. 적당량의 숯불에 많이도 덜도 아닌 고기 2~3덩이를 올려놓고 그 지글대는 냄새를 맡노라면 나는 세상의 그누가 부럽지 않은가 부다. 나는 오늘도 샐러드를 좋아하는 나의 아들과 자꾸 다투게 된다. 식성과 주식을 가지고 그러나, 우리는 가끔 서러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의 식성이 나의 어릴적 생각을 어릴적 친구들 사람들이 생각난다. 가난했어도 둘러먹고 나누어 먹던 그 친구들이 생각나다. 나는 고기를 보면 형이 생각나고 고추장을 가득 퍼오시거나 기름장을 만드시던 어머니 생각이 난다. 먹고 살기 좋아졌다고 하지만 나는 그 시절의 그 사람들이 고기를 먹다보면..

Culture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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