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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플랫폼79

ENA, ‘우영우 대박’ 이을까 (더스쿠프, 2022.12.15) 우영우가 얼마나 지속적으로 어떤 모멘텀에 기여를 하고 어떻게 그 매출을 이어나가는지가 중요해 지는 대목이다. KT의 제작과 컨텐츠 미디어의 주류바람을 타고 어떻게 대세 상승장을 유지하고 그 기세를 이어나갈지가 주목 된다. 우영우라는 드라마의 시청율과 그 광고단가가 광고주에게 적정하다고 생각되고 실제로 TVn의 경쟁이 될 수 있는지 제대로 확인을 해 줘야 하는 미션이 2023년도에 있고 그것을 입증해야 하는 것이다. 미디어 시장안에서 경기불황과 여러가지 변수가 발목을 이미 죄고 있지만 그 시장에서 그것을 입증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 ENA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처럼 2022년 한국 컨텐츠산업에 한 획을 그은 컨텐츠는 없어 보인다. 동시에 KT의 콘텐츠 사업 부문의 .. 2022. 12. 29.
아이돌 팬 플랫폼, 콘텐츠 유료화로 영토 확장 이제는 아이돌 관련 모든것들이 상업화의 길을 걷는구나! 하이브가 그동안 돈 들인 이유가 다 있었구먼! 비마이프렌즈가 개발한 콘텐츠 공유 서비스, 팬 커뮤니티 등 필요한 기능만 골라 적용해 팬 플랫폼을 직접 구성하고 운영하는 것이다. 모든것이 돈이 대는 구나! 그러면 사실상 mnet의 지배력이 약화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가는구나! offline의 방송 제작 운영 연예프로그램들이 불가피하게 손해를 입구 아예 헤게모니 자체를 뺏길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소속사 자체가 하나의 방송국이 될 수 있는 경쟁력이 모두 생기는 구나! 기존의 방송국 힘을 빌지 않아도 스스로 살 수 있는 자생력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더욱더 연예소속사의 영향력과 힘이 가중될 수 있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방송국.. 2022. 12. 24.
■ IHQ,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내년 2월 100% 자체제작 편성"(아이뉴스24, 2022.12.13) ■ IHQ,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내년 2월 100% 자체제작 편성"(아이뉴스24, 2022.12.13) 기사보기 □ IHQ는 ‘IHQ(구 코미디TV)' 채널의 자체 제작 편성 비율을 10월 59%, 11월 78%, 현재(12월)95%로 꾸준히 높여 내년 2월부터 '채널 IHQ'를 100% 자체 제작 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힘 □ IHQ는 00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오리지널 제작에 투자하는 등 적극적인 IP 확보 전략을 구축하고 있으며, 숏폼 중심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바바요'에서 제작한 프로그램들(함잌병원, 죽여주는 서비스, 뻥쿠르트 등)도 채널 IHQ에 편성 중 IHQ가 자체제작으로 모든 프로그램 편성을 채운다고 말하는 것이 잘 이해가 안돼네! ■ 콘텐츠 기업 'FAST' 눈독…시장 확 .. 2022. 12. 14.
IPTV 가입자 2000만명 돌파…통신 3사 계열 지속 증가출처 2022.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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