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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45

과도한 자의식 하지 못하는 나를 인정하는 자세 , 내가 뭘 못하는지를 알고 있는 나를 느껴본다. 2019. 5. 20.
용기부여 용기부여에는 기본적인 전제가 필요하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면서 수평적이어야 한다는 것 타인을 평가하지 않는 것 내가 너가 다름을 인정하면서 신입사원앞에서도 대등하게 신입사원 입장으로 대등한 입장으로 조언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충고의 조건일지 모른다. 타인을 행위의 대상이 아닌 존재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 5. 20.
실의에 빠지고 좌절을 경험할 때 대개 우리는 소속집단이 커지면 커질 수록 나 가족 우리마을 회사 학교 서울 대한민국으로 상위에 큰 조직으로 넘어간다. 대개 우리가 실의가 빠질때는 상위의 개념 상위조직에서 아래로 topdown하는 방식으로 좌절을 경험한다. 회사 동료 때문에 학교 친구로 인해 가족으로 인해 만약 가족에게 상처 당한다면 우리가 쉴 수 있는 대상은 거의 전무한 상황 없게 된다. 공동체 감각을 가지되 자유로움을 가져야 한다. 참 이말처럼 어려운 말은 처음이다. 만약 내가 있는 조직에서 상처를 당한다면 우리는 좀더 넓고 높은 조직으로 공동체 개념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그 어려움, 곤란함을 벗어 날 수 있다. 이말은 만약 공동체에서 실의에 빠지는 경험을 했다면 나는 지금보다 더 큰 조직의 필요함과 나의 당연히 쓰임을 가지고 판단.. 2019. 5. 20.
인정욕구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주 다른 면을 볼 수 있다. 인정욕구에 사로 잡혀 있는 인간은 얼핏 타인을 보는 것 같아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자기만을 들여다 보고 자기만을 생각 하는 자기 욕구에 사로 잡혀 있지! 남에게 어떻게 보이냐 만을 생각하는 삶이야말로 '나'외에는 어떤것도 관심도 없는 자기 중심적인 생활주의자라는것을 알 수 있다. 2019.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