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45 셀리턴 LED마스크 삼성 디지털프라자서 판매 LED마스크시장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LG 프라엘과 샐리턴이 2강구도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LED마스크를 삼성 디지털프라자서 판매하는 것은 어찌보면 셀리턴의 신의 한수 일것 같다. LED마스크가 삼성전자를 택한것은 LED마스크의 가장 큰 경쟁자가 LG전자프라엘이기 때문인것 같다. 참으로 우리의 경쟁구도는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부분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정도라면 조만간에 호텔까지도 여행사와도 협의가 될지 모른 상항입니다. 우리의 경쟁은 이제는 입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3월에 NECK CLEAR라는 새로운 신제품도 나와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삼성에서 인수를 할 수도 있겠네여! 아니라면 2019. 5. 28. 우정인가? 대개 우리가 간과하는 것이 있다. 우정을 토대로 한 사람들 상호신뢰와 믿음을 근간으로 하는 사람들의 저력이 확실이 든든한 것은 커다란 수혜가 되는 듯 하다. 어쨌거나 설국열차, 괴물, 예술가 집안에서 감독이 나온듯하다. 역시 그 저력은 어머니로부터 아버지로부터 받아온듯하다. 역시 자본이라는것에 덜 구속될수록 위대한 작품이 나올수 있는 기반이 되는데 거기에 둘이 잘 맞는듯 하다. 둘의 우정이 좋은 결과를 이루어 냈으며 그 기반이 믿음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만든듯하다. 참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듯 하다. 2019. 5. 28. 언제쯤 언제쯤 드라마 자리에 이러한 현실이 꽈리를 틀고 이자리에 않겠지! 우리가 이야기 했던 전재의 reality 안방의 브라운관에서 소비되면서 contents로서 의미있게 돼는지는 그러한 세상이 온다면 reality프로그램으로 생명력을 가지게 될가? 아프카니스탄에서 일어나는 전쟁에 그 전쟁으로 인한 부상의 이야기들이 컨텐츠로서 매력을 가지는지는 확인해봐야 할듯하다. 조만간 가상의 시나리오는 지쳐 쓰러질 것이고 아마도 모든것이 live가 미덕이 될 수도잇다. 앞으로의 컨테츠의 예상이 어려운 이유는 바로 이 예측불가능하고 조작되어지는 것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다. 2019. 5. 27. 타인 자기수용과 타자 신뢰를 해야 한다. 타자공헌이란 나를 버리고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가치를 실감하기 위한 행위인것이죠! 다른 사람을 모두 친구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또 한번의 인식을 바꿀 수 있다. 2019. 5. 20. 이전 1 2 3 4 5 ··· 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