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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4

[직장상담] 아 퇴사사유를 뭐라고 얘기해야할까요.. 퇴사사유는 명확히 이야기 하세여! 다 이야기 할필요는 없고 어느 회사 몇일정도로 그리고 퇴사이유는 좀 더 규모가 있는 회사에서 일해보고 싶어서, 새로운 일이 하고 싶어서, 이런 정도로 하지말아야 이유들로는 너무 힘들어서 잠깐 쉴려고, 공부를 더 할려고, 어학연수 가고 싶어서 이런 정도는 너무 그동안 믿었던 그 최소한의 마음마저도 맥 빠지게 하는 원인들이다. 세대가 바뀌면서 회사를 바꾼다고 하면 대개는 그 회사의 선배들은 너무나도 이유을 잘 알것이다. 이 회사가 해주지 못하는 여러가지를 해주지 않는 여러가지를 모두 분류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고 대개는 남아있는 risk가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남아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박수를 쳐 주어야 한다. 떠나는 이들의 용기를 그 가능성을 높이 사서 .. 2022. 9. 24.
[직장상담] 줄줄이 퇴사 아마도 이런 직장의 퇴사 형태는 흔치는 않지만 간간이 일어나고 있다. 예전에 동일 업종으로 옮길때 특별한 원한 관계가 있거나 일종의 반감을 가지고 직장을 옮길때 이러한 퇴사 형태가 왕왕 있었다. 동일한 회사 규모일때 사장들끼리 서로 관계가 좋지 않을때 쓰던 방법이었는데 요즘은 그들끼리 나름대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터라 아마도 이러한 동일업종의 퇴사는 죄악시 해왔던 것이다. 자유스럽게 이직을 할 수 있는 문화라면 직원들끼리 죄악시 하고 죄스러운 감정을 왜 피 고용인이 가져가야 하는지 이해가 돼지 않지만 실제로도 그러한 감정을 가지도록 문화를 형성해 나갔던 것이다. 줄줄이 퇴사했더라면 얼마나 불편해하고 얼마나 홀대했을까?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 직원들을 제대로 대우를 해주지 않았던 것과 얼마나 홀대를 했는지.. 2022. 9. 14.
[직장상담] 기존 대기업 VS 전도 유망한 밧데리 기업이냐? 아마도 대기업에서 복지혜택 여러가지를 근무하다가 지방에 중소 밧데리 업체로 이직을 했는데 자존감이 바닥이라고 하는 30대 직장인을 위하여 한 글 적어봅니다. 아마도 대기업이라 하는 곳 특히 대한민국의 직장인은 앞에 대기업이라는 기업명을 달고 있을때 이 만족감과 주위에서 바라보는 시선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직장상상의 괴롭힘과 업무 과다로 퇴사를 하고 잠깐 쉬다가 고향주변의 전도 유망한 밧데리 제조업체의 영업사원을 하는데 자존감이 바닥이어서 힘들다고 하는 사연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대기업을 다니다가 중소기업으로 이직한 사람의 다수의 고민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미래사업의 가능성을 보고 들어간 기업에 지금의 자존감은 사실 여러가지 체계나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을 것이고 복지도 과거 있던 기업과 여.. 2022. 8. 25.
[직장상담] 대기업에서 중견으로 이직, 연봉 1천을 깍는 건 바보일까요? 돈으로는 바보가 된듯하네요! 1천만원이면 아마도 차를 바꿀 수도 있고 모든 것을 바꿀수 있는 SEED MONEY인데 그런데, 사실 분명히 1천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나를 대신 할 수 없고 나를 대치될 수 없는 돈입니다. 나의 넥스트 가능성으로 판단하건데 1천만원은 나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쉬는날에도 전화가 옫다는 것 외에도 짬일, 갈굼, 일상의 철야근무라면 아마도 그 1천만은 전혀 문제가 안될듯 합니다. 그 다음에 가는 회사가 더욱더 중요하기 하겠지만 빨리 결정을 하는 것도 방법이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볼때 이직은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돈1천만원도 중요하지만 내가 상처받지 않고 나의 자신감이 소멸돼는 것입니다. 나자신을 잃는 것만큼 커다란 .. 2022.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