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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너무도 개인적인 일들로 너무나 씁쓸했던 어제 기억들로 아무도 기억할 것 없었응 것 같은 어제로 나는 오늘을 간다 오늘로 내려오지 않을것 같은 어제일로 내일로 가기위해 난 오늘을 무시하며 간다 2016. 11. 30.
지하철 꿈길 아득한 길 숙취로 공복으로 무작정 가는 길 아이의 성적 집사람의 얼굴 내 건강검진의 앞 페이지를 기억으로 읽으며 더듬더듬 갯벌을 따라 바다로 들어가는 게 무리같다. 할일과 해야할일 했던것을 곱곱히 씹으며 바다속으로 들어간다. 2016. 11. 30.
Perfect storm trump이하 경제상황은 perfect storm을 예견한다. 안보 경제 문화를 가리지 않고 모든 것들을 좌지우지하는 나쁜세력이 있었다. 지금 경제는 대침체가 해결이 돼지 않은 상황에서 2017년 대한민국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되었다. 트럼프는 히틀러의 역할을 가져왔다는 표현으로 인종과 경제 우리는 주한미군까지 우리는 여러 불평등한 관계를 기본 전제로 하는 상황이다. 사람들은 독재를 용인했다는 것이다. 결국 트럼프는 이러한 차별을 근거로 하는 정권인 것이다. 미국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인 것이고 부자돼기 좋은 나라를 만들려 한다. 미국이 울타리를 깔고 앉아있을때 11월30일 북한이 안보리 결의를 강력대응할 수 있음 핵실험이나 장거리 로켓발사를 강행할 수도 있다. 만약 이러한 상황 발생시 박근혜는 자신의 .. 2016. 11. 27.
송해 ​​​ 마땅히 어찌 부를 길이 없다. 1927년생으로 황해도 재령 아직도 전국을 누비면서 활동하시는 분. 일제시대 남사당패를 따라 전국을 누비다가 딴따라를 자처하시다 지금 오늘도 방송 열심히 하시는 분 말도 안돼는 근대사인지 현대사인지의 논쟁을 하는 너희들 보다 삶속에 깊이 뿌리박고 민초와 국민들 사이로 아직도 왕성한 역사를 이루시는 분 우리는 이를 역사라고 한다. 돼도않는 강단에서 일본의 들개처럼 살다가 존경받고 나 소설가요 나 역사가요 하는 이들보다 백번은 또 천번은 실속있는 사람이요 선배요 역사요 선구자분이시다. 아마도 일부 종교가의 편협함보다 그 속좁음보다 훨 높고 깊음 마음을 가지셨다고 생각합니다. 나무가 온 욕망과 욕심을 털어버리고 맞는 가을보다 훨 가벼워 보이시는 분 고맙습니다. 또한 감사합.. 2016.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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