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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나는 삼식이가 뭔지 몰라서 찾아 봤다. 삼시세끼를 집에서 먹는 삼식이라고 함이 세상에 집에서 삼시세끼를 먹는것에 대한 부담이 이렇게 많은 stress로 준다니 이제 부모의 신성한 의무나 책임은 사라진지 오래된것 같다. 왜냐하면 예전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한 그 여러가지 의무들에 대해서 이제는 모두가 부담이고 책임으로 변화된 것은 참 많은 사고가 변화한 것 같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일지 몰라도 할 말이 많을 듯 하다. 우리는 과연 어디로 가는 것인지 모르지만 말이다.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깊은 바다에 서식하기에 적합하게 생겼을지도 모른다. 심해에 살면 왜 다 이렇게 생기게 되는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우리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고 본다. 우리가족이 이제 같이 .. 2020. 2. 29.
발레리노 나는 무엇을 꿈꾸는지 모르겠다. 이발레리노의 발긑을 보노라면 너무나 아름답다. 중학교 때인가? 지젤을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그 장면을 보면서 아마도 연소자 관람불가 였었나? 참으로 재미난 장면과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지금도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직도 고민하고 있다. 머리가 하얗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멍 2020. 2. 28.
2月 26日 水요일 Morning News ▶ 'Another Wuhan' 취급… 24개국 한국인 기피 ▶ '하루 1300만장' 마스크 어디로… 中 수출 200배 폭증 ▶ "주총 못한다" 아우성… 금융위, 곧 유예방안 발표 ▶ 기업 체감경기 11년來 최저… 내달도 비관 ▶ 불안한 기업들 "현금 쌓자"… 30개사 회사채 9兆 발생 ▶ "우리는 재택 안하나요"… '폐쇄공포' 확산 ▶ "문 닫은 상점 1000곳 넘었다"… 벼랑끝 자영업 ▶ 황당한 WHO… "세계가 중국에 빚을 졌다" ♣ 오늘의 건강♣ ▷ 콜록콜록, '코로나19'로 더 헷갈려… 내 기침 원인은 https://vo.la/cLzF ▷ 살 빠지고, 스트레스 줄고… 몰랐던 '매운맛'의 비밀 https://vo.la/zAEL ◈ 오늘의 신문 사설(社說) ▶조선일보 ▷[사설] 질병본부 '중국 감염.. 2020. 2. 26.
말고삐 말고삐를 잡고 가는 길 말고삐를 잡는 일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말고삐를 잡는다는 것은 내가 주인이 돼는 것이다. 내 자신에게 진실하다는 것 내 자신에게 스스로 부지런하다는 것은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내가 주도적으로 말이 더 달리게 할 수도 있는가 하면 속도를 줄이고 지금까지의 진행을 멈출수도 있는 것이다. 말머리를 돌린다는 말은 말이 교통수단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던 그때의 비유였을 것이고 말에게는 가장 아프고 아주 예민한 얼굴뼈와 턱뼈를 관통해 고통을 주어 말의 시선을 바꾸어 방향을 바꾸었던 것이다. 한편으로 우리는 말을 타고 갈때 마이동풍馬耳東風 이라든가 주마간산(走馬看山)이라든가 주마가편(走馬加鞭) 대개의 3개의 속담으로 해석해 볼때 말등에 탔을때는 "잘듣지 않거나, 대충본다거나, 재촉"이.. 2020. 2. 25.
2.25 신문 모니터링 ♠ 2月 25日 火요일 Morning News ▶ 일상이 멈췄다… '국가 마비' 사태 ▶ 45년만에 초유의 국회 폐쇄… 의원·보좌진 철수 ▶ "셧다운 막아라"… 商議, 18만 회원사에 재택 권고 ▶ 하루새 시총 64兆 증발… 코로나發 '블랙 먼데이' ▶ 돌고 돈 돈도 격리… 한은 "2주간 금고 보관" ▶ 개학연기 발동동… 학부모 최대 10일 무급휴가 ▶ 10조 안팎… '코로나 추경' 이르면 금주 편성 ▶ 세계 곳곳서 한국인 거부… 중국 마저 逆경계 ♣ 오늘의 건강♣ ▷ 마른기침·누런 가래… 식욕 저하·자주 졸린 것도 증상 https://vo.la/scdw ▷ "열나면 등교·출근 하지마라"… 국민 행동수칙 개정 https://vo.la/t6DH ◈ 오늘의 신문 사설(社說) ▶조선일보 ▷[사설] 국가 마비 .. 2020. 2. 25.
봄은 오는가? 한없이 졸렵다. 봄 빛이 이렇게 강렬한지 모르겠다. 폭풍처럼 낮잠이 몰려온다. 봄인데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중이다. 조만간 꽃이 필 것이다. 그 꽃이 피고 열매가 맺을 곳이다. 진정 우리가 원하는 그 무엇을 자연스러움이 아닌 나 스스로 해야 할 때가 오는 지도 모른다. 2020. 2. 23.
나만의 세계 만약 세상이 존재한다면 그 작은 세상이 그 안에도 있다면 나는 평화를 가지고 싶다. 나만의 평화 물속에서 느끼는 그러한 조용하고 그러한 세상 조용하고 어두움이 존재할 것 같지만 평화가 존재하는 세상 이러한 평화가 우리의 삶의 목적은 아닌지 모르겠다. 나는 이러한 평화를 원한다. 우리는 어떤 종류의 어떤 평화를 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평화가 목적이라면 우리는 아무것도 직업도 직장도 어떤 활동을 안해도 될 듯한데 우리는 세상에 너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고 있다. 돈이 될 수도 있고 사회적 명성이나 왕성한 활동도 될 수 있고 참으로 우리는 많은 것들을 원하면 살고 있는 것이다. 진정평화를 원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너무 세상일에 관심이 많을 뿐이다. 단순해 보이는 사실이긴 하지.. 2020. 2. 22.
2020. 2. 19 신문브리핑 ♠ 2月 19日 水요일 Morning News ▶ 지역감염 카운트다운… 질병본부 "새국면 맞았다" ▶ 31번 확진자, 회사~교회~병원~뷔페 활보 ▶ 4년제 대학 176곳 개강 연기… 中 유학생 비상 ▶ '갤S20·Z플립' 적수가 없다… "올 봄 상성 독무대" ▶ 4000억 적자 아시아나… 全직원 무급휴직-全임원 사표 ▶ 탈원전의 저주… 두산重 45세 이상 2600명 대상 명퇴 ▶ 메자닌 불똥 튈라… 100兆 부동산펀드 위기감 고조 ▶ 19번째 부동산 대책은… 수용성 넘어 지방까지 규제 ♣ 오늘의 건강♣ ▷ 100세까지 무병장수… 폐 건강에 달려 https://vo.la/HeQp ▷ "젊은데 고혈압은 무슨"… 3040은 앓는 줄도 모른다 https://vo.la/zAvc ◈ 오늘의 신문 사설(社說) ▶조선.. 2020.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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