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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기자가 필요한 이유?

by 링마이벨 2019.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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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있으니까? 뉴스는 사실 말그대로 news 동서남북에 일어나는 사회적 현상을 알려주는 것인데 뉴스라는 포맷이 상위의 개념이냐? 뉴스 플랫폼안에 채워지는 contents가 더 중요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러면 매일 매일 일어나는 뉴스를 만드는 이유는 fresh이지 않나.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 raw의 컨텐츠를 옷을 입혀서 하는데 여기서 기자는 어디에 개입을 하는가? 뉴스를 만드는 사람 조중동의 예를 들어보자. 사장이 아니 회장이 도덕적으로 결점이 있던 돈이 많던 어떤 다른 이유에서 인지 그 사람이 신문사를 종편을 가질려는 이유는 그 사장의 입장이라면 사회적 영향력이나 간접적인 권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회사의 말단 기자는 청와대를 출입하는 기자는 사장의 성격이나 사장의 정치관에서 자유로와 질 수 있을까? 그 가족의 이익에서 자유로와 질 수 있을까? 그 owner 식구들이 도덕적으로 결점이 있든 아니면 욕심이 있든 말이다. 가족관계를 예를 들면 그 신문사는 사위가 있는 아니면 딸이 있는 기업의 사위나 며느리가 속해잇는 그 회사를 외면할 수 있을까?  그 와중에 기자들은 어디에 개입할 수 있을까? 감정정이든지 정서적 이든지 또한 이성적이든지 그 기자는 독립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 말이다. 기자라는 직업은 애초에 무언가를 할 수 없게 만들어 있지는 않을까 고민해 본다. 그런데, 우리의 기자는 신문사가 보수적인 성향이라면 그 보수적인 성향은 사실 그 회사owner의 정치적 성향이나 그의 성격이지 싶다. 대개는 그런데 우리에게 진짜 기자가 없다면 사회는 국가는 불행해 질까? 아니 AI에게 명령을 해 AI의 관심을 100% 국민에게 집중하라고 하면 그때 그때 생산해 내는 기사가 그리 나빠질까? 철저하게 국민에게 100% 성향으로 만약 국민 50% 사주50%라면 기사가 AI에게서 쓰여질 수 있지 않겠는가? 우리가 왜 기자에게 스트레스 받고 그 애는 그 기사를 쓰고 그 컨테츠로 인해 밥먹고 사는 사람인데 왜 기자에게 열받을까? 왜냐면 우리의 생활과 삶에 직결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깜도 안돼는 애들 기자가 아니니까? 최소한 국민을 염두에 두고 이웃 주위를 돌아보았다면 그들에게 왜 국민이 없을까? 나는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들어봐도 궁금하다. 그들의 머릿속에 왜 국민과 형제 자매들 이웃이 안들어가 있는지.... 그러다보니 그들의 일상에 우리가 없는 것이다. 국민도 없고 형제 자매도 없고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사주를 위해서 존재한다면 왜 국가는 그들에게 세금을 지원하고 광고주는 왜 그런 매체에 광고를 하며 여러가지 우려되는 바가 있는 것이다. 행정에 우리는 왜 언론사의 편의를 200% 봐주고 있는지 그것도 의문이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편의가 잘 못 그들의 잘못된 의식과 사태를 볼줄 아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특권의식이 형성되는 것이다. 어디에도 기자는 필요하지 않다. 예전에 필요했지만 말이다.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아 깜빡 깜빡 자꾸 졸렵다. 졸려운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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