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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46

결핍 결핍단어의 의미를 보면 쉽게 이해 할 수도 있느데 말이다. 1. deficiency2. lack3. want4. poverty5. shortage와우 이번 주제를 말하기 전에 우리는 결핍이 얼마나 우리의 사고를 지배하는지 과할정도로 얼마나 편향하게 만드는지 우리는 보면 알수있다. 한번 배고픔을 심하게 겪은 사람은 삶의 모든 정보를 먹을것에 집착하게 되는 것이다. 사회생활이 미칠정도로 아주 깊숙하게 집중하게 되는것이다. 자기에게 필요한 무엇이 부족하다고 느낄때 우리는 그 정도에 따라 그 사람의 선택과 행동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함 보자! 우리가 배고플때 세상 모든것이 먹을것으로 보이는 아니 배고플때가 아니고 굶주려 있을때가 적합할 수 있다. 굶주림은 우리의 시간과 노력 모든 것들을 앗아가는 것이다. 내.. 2018. 6. 13.
너도 인간이니 너도 인간이니라는 드라마 제목은 참으로 놀랍다. 대응하기가 정말로 곤란핟. 나는 정말로 많은것들이 우리나라에서 SF가 성공할 거라는 상상을 못하겠지만 참으로 우리는 정말로 어려운 순간에 인간이고 싶지 않은가? 그래서 아마도 인간적이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았을까? 라느 생각을 한다. 우리는 인간이고 싶은데 우리는 모두 기계적으로 일을 한다. 기계가 들으면 정말 싫어할 이야기는 되겠지만 무언가를 기계적으로 한다는 것은 상당히 반복적이고 정이 없고 정이없는 대신 또한 우리 모두는 그 기계적이라는 말에 싫어하게되는 말인것이다. 이 제목을 보게 되면 인간이 정말 소수가 되고 기계가 주류가 되는 비 인간적인 사회가 된듯하다. 결국 기계는 우리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다. 우리의 시간 우리의 에너지 결국 여유가 있으려고.. 2018. 6. 11.
광고로 본 [오로나민C] 모지? 전현무의 하루 생기를 릴레이받아 경리가 황제성이 사무릴로 와서 생기를 올리라고! 음 이눔의 생기는 죽지를 않는구먼! 나는 전현무를 썩좋아하지는 않지만 광고의 TONE에는 전현무가 아니면 누가 할까? 라고 생각해 보면 마땅히 인물이 떠오르지 않기는 하는구나! 구지 모델을 기용해야 한다면 유재석 정도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면 이정도 아닐까 한다. 내가 어지간히 전현무를 싫어하나 보다. m본부의 예능프로그램에서 딸과 자주 논쟁하는 부분은 내가 그 프로그램을 아주 많이 싫어하는데 그 시청율이 좋다는 부분이다. 지하철, 길거리, 사무실이라는 3개의 공간적 이동 것도 아침에 출퇴근 하는 지하철이라는 공간은 너무나도 친숙해서 하여간 우리의 직장생활의 모든 피로 출퇴근 피로 주간활동 피로의 3가지 피로를 막아주는.. 2018. 6. 10.
광고사회[sk매직정수기] 언젠가 부터인가 우리는 물을 수돗물에서 완전히 정수기로 시판물로 대치되었다. 그런데 거기서 수돗물 직수를 활용한 물이 모든 식수의 대체제로 이야기 돼고 잇다. 생수를 이동하는 파이프관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 있는듯하다. 프라스틱에서 스텐레스 정수관으로 바뀌었다는 특장점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아이가 먹는 최종의 생수로 이야기 하고 있따. sk매직정수기 그런데 가만히 보면 SK와 정수기는 너무나도 잘 안어울리는 듯하다. 만약 SK를 떼고 스텐레스 직수관의 다른 FAMILY NAME가졌다면 어땠을까? 차라리 SK를 떼었다면 하는 상상을 하면 광고를 본다. 좀더 물이라는 믿음을 주기위한 방법중에서 확고한 다른아이디어가 있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물에대해 MAGIC이라는 이름도 진실해 보이고.. 2018.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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