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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광고로 본 [오로나민C]

by 링마이벨 2018.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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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전현무의 하루 생기를 릴레이받아 경리가 황제성이  사무릴로 와서 생기를 올리라고! 음 이눔의 생기는 죽지를 않는구먼! 나는 전현무를 썩좋아하지는 않지만   광고의 TONE에는 전현무가 아니면 누가 할까? 라고 생각해 보면 마땅히 인물이 떠오르지 않기는 하는구나! 구지 모델을 기용해야 한다면 유재석 정도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면 이정도 아닐까 한다. 내가 어지간히 전현무를 싫어하나 보다. m본부의 예능프로그램에서 딸과 자주 논쟁하는 부분은 내가 그 프로그램을 아주 많이 싫어하는데 그 시청율이 좋다는 부분이다. 지하철, 길거리, 사무실이라는 3개의 공간적 이동 것도 아침에 출퇴근 하는 지하철이라는 공간은 너무나도 친숙해서 하여간 우리의 직장생활의 모든 피로 출퇴근 피로 주간활동 피로의 3가지 피로를 막아주는 것으로 story-telling하는것을 너무나도 친숙한 이동경로 인것이다.     

이사람은 나는 자주 보지를 못했는데...  아 개그맨이구먼... 참 노다지 맞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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